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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1011 케이온 극장판 응상 대관 후기입니다!

사실 2차 응상 대관 끝나고 더는 서울 오기 힘들거 같아서 포기할까 했는데, 콘서트로 시작해서 극장판으로 마무리 짓는 게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 같아서 한번 더 신청했습니다ㅎ 

마침 이 날이 체인소맨 극장판 레제포 나오는 날인데, 얼떨결에 서울에서 1회차 표 예매를 성공해서 아침에 수령하고, 신도림역 물품보관소에 두고 참여 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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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역 2번 출구를 나오면 보이는 뷰.
어떤 분께서 올려주신 씨네Q 가는 방법을 참고하여 잘 찾을 수 있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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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지방에는 씨네Q가 없어서 이렇게 큰 줄 몰랐는데 그냥 대기업 영화관 처럼 잘 되어있어서 놀랐습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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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있어서 시작 된 나눔 타임.
과연 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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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란. 아타리ㅋㅋ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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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운 거 아닙니까??
근데 사실 패스스티커는 대관 때마다 받아오긴 했는데 어디 붙여야 할지 좀 고민 되긴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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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과 함께 특전 오티 수령 완.
우효 카와이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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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에서 뽑은 무광 포스터!
사실 이건 2차고 1차는 포스터 배너라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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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면 보이는 케이온 다이스키!
6번이 살짝 울컥하긴 했지만 가정형이니ㅎ (이미 내년 행사도 예정되어있더구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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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쌓이는 제사상 아니, 제단 제물들ㅎ
이번에는 저도 응상 이후에 모아둔 캔 굿즈들을 들고와서 한 몫 거들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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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끝나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한 컷.
미오는 쌍둥이였구요. 오히려 좋아(?)


올 해 초, 몇번이나 봐왔던 극장판을 다시 이렇게 좋은 곳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실 재상영 때는 계속 보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살짝 지루한 감도 없지 않았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보니 전혀 지루하지도 않고 새로 보는 것처럼 울컥하더군요ㅋㅋ

점점 꺼져가는 케이온에 대한 애정이 유이 기상 장면을 기점으로 다시금 커져가는 기분이었습니다ㅎㅎ 역시 주기적으로 봐줘야 하는...
그리고 중간 중간 드립들은 여전히 대단하신 ㅋㅋ

영화 시간이 지나갈 수록 느껴지는 끝이라는 아쉬움과 공허함은 어쩔 수 없지만, 이처럼 누군가와 함께 공유할 수 있고, 앞으로도 케이온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올 한해 동안 함께 케이온을 보면서 웃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옛날에는 혼자만 희희덕 거리면서 즐겼다면, 이젠 같이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생겨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케이온 갤러리 ㅋㅋ

케이온 다이스키!

65



+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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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온 김에 들린 이누야샤 콜라보. 지인 부탁으로 굿즈도 구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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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바스켓이라니 ㄷㄷ 엄청 어렸을때 봐서 잘 기억은 안나는 ㅋㅋ
원래 홍대 굿즈샵도 가볼까 했는데 짐도 있고 비도 와서 그냥 바로 서울역 갔습니다 ㅠㅠ


++ 나눔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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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 카와이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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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스티커 넘 커엽 ㅋㅋ
노트북이라도 있으면 붙일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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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캡도 귀엽고 이제 항상 아즈냥 볼 수 있어서 행복ㅎㅎ
영원히 함께야, 아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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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 상품 1 : 무광 포스터
벽에 붙여두니 상당히 맘에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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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뽑기 상품 2 : 포스터 배너

매 대관마다 나오던 경품 중 하나였는데, 크기가 커서 가위바위보도 참여 안했었는데 이렇게 뽑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런 기회가 잘 없을 뿐더러 마지막이니만큼 최고의 선물이라 생각되어 들고 왔습니다 ㅋㅋ 설치하고 보니 넘 예쁘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케이온 극장판 응생 대관 후기였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넙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