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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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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지도를 보면서 걸어가다 보니 점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테크노마트 건물

저기까지 어떻게 가지 고민하다가 역으로 내려가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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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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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ㅋㅋㅋㅋ

3층이었나 조이하비에 있던 팝업 미오 피규어

가격표 보니 옆에 유이도 있었던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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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층 도착

여기 오니까 슬슬 응상 분위기가 나기 시작했음

본인확인 과정에서 살짝 해프닝이 있었는데 기억에 남아서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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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응상 시작한다.


이번 응상은 옆에 계신 분 드립 덕분에 더 즐겁게 볼 수 있었음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뭣?" 이랑 유이 넘어질 때 짖는 거 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생각도 못함

그리고 이번엔 정말 웃으면서 끝내야지 라고는 생각했지만 자신이 없어서 휴지를 살짝 챙겨왔는데 챙겨오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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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굿즈 존

응상 후, 어느새 회중시계 어셈블 한 거 보고 바로 찍었음

굿즈들 너무 이쁘더라 나도 좀 가져올걸 그랬나 싶네

구석에 카레여왕도 인상적

조명 비춰 주신 분도 계셨는데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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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굿즈 존

기ㅡ타 엘리자베스 뭇땅이 있는 모습이다

음반이나 피규어, 인형, 천 포스터, 액자 등등

이렇게 케붕이들의 여러 소중한 굿즈들을 보는 시간이 너무 즐거운 거 같음

다들 비도 오고 들고 오는 거 힘들었을 텐데 고생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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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할 정도의 미오력을 보여주는 굿즈 존도 자세히 찍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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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 찍고 계시길래 후다닥 옆에 가서 같이 찍었음

계속 들고 계셔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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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의 숨겨진 쌍둥이 여동생 영접

나중에 리츠 즈사를 두고 영웅호걸들의 싸움이 열렸지만 결과는 늘 그렇듯이 난 바로 영웅이 호걸이 되어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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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거 얻으신 분 너무 부러웠음

사진 부탁했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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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와서 정리한 이번에 나눔 받은 것들

학생증은 천사 당첨

스티커는 어디다가 붙여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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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뽑기에서 꽝 뽑고 그럼 그렇지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남은 거 다시 뽑는다고 하셔서 뽑았더니 캔뱃지 GET!!

오티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최고다

그리고 25화가 떠오르는 포스터 문구 '전미가 울었던' ㅋㅋㅋ 디자인 너무 웃기고 감다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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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받은 유이 키캡 + 스티커랑 저번 대관 때 받은 유이 키캡

제발 유이 나오길 바라면서 캡슐 열었는데 진짜로 나와서 너무 기뻤음 ㅋㅋㅋㅋㅋㅋ 맹한 표정 넘 귀엽

올해 운 다 썼다



나눔해주신 분들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개인적인 잡설ㅡㅡㅡㅡㅡㅡㅡㅡ

올해 마지막 대관이라고 하니까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좀 써보고 싶어졌는데

라이브하우스 때 미오의 말을 빌려서 얘기하면 나는 케이온이 항상 조금씩 새로운 문을 열어주고 있다고 생각해

예전에 공부는 질색이었던 내가 일본어를 스스로 공부했던 것도 기타라는 취미가 생겼던 것도 전부 케이온과 함께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니까

사실 올해 4월 홍대 응상도 아무리 케이온을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내 성격에 잘 즐길 수 있을까란 생각에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케이온이니까 팬심 하나로 간 거였거든 그런데 막상 가니까 너무 재밌더라고 물품보관소의 모두가 이런 기분이었을까 싶더라 ㅋㅋㅋ

그 후로 응상에 대해 걱정보다는 케이온을 다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다는 그런 기대감이 앞서서 괜히 설레고 그랬지

그렇게 다음 대관, 그 다음 대관에 참여할 때마다 조금씩 더 좋은 추억을 쌓아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같은 열정을 가지고 모인 사람들 그리고 나눔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더 기억에 남는 대관들이 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다들 함께해줘서 아리가또


마지막으로




케이온! 다이스키!!









근데 내년 1월 대관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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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집 가는 길에 홍대 들러서 부채 하나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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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시원하고 디자인도 귀여움 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