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면서 정말정말 많이 울었고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그 때 케이온을 알게 됐고

케이온 보면서 버텼음


지금 술까고있는데

술기운에 길게 뭐 주저리주저리 쓰려고 했는데

분위기 다운되는거같아서 안쓸래

지금은 그냥 경음부 친구들한테 너무 고마운 마음밖에 없음


마지막화 보면 얘네를 떠나보내는 기분이 들거같아서

1년 내내 꾹 참고 냅두고있었음

이제 마지막화 보고 케무비까지 봐야지 히히

정말 고마웠다 진짜 

글쓰다보니까 눈물나네

나 얘네 없었으면 진짜 어떡했냐 하..ㅋㅋ


암튼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했고 좋은 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