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왔는데 내용은
1. 작가의 여동생이 밖에서는 미인인데 집에서는 빈둥거린다를 이야기를 담당자에게 말하니 재미있을것 같다며 우마루를 연재시작
2. 어릴적 서로 키우던 햄스터 만화를 같이 그리거나 하며 놀음
비교적 친한 관계였고 항상 밖에서 같이 놀았다고 함
3. 우마루 연재할때 여동생이 "내 이야기 잖아" 라고 하며 기뻐함
여동생에게 우마루 후드를 선물해주니 "이게 리얼 여동생이야" 라며 말하기도 했다 함
4. 우마루짱의 애니 1기 6~7화 쯤 나올때 여동생이 병에걸려 입원생활이 시작됨
불치병일수도 있다는 소리를 듣자 가족 모두 건강하고
그런 희귀한병 쉽게 안걸린다며 위로함
5. 하지만 검사결과 위중한 병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만화 10권 나올쯤에 결국 병이 진행하여 여동생이 세상을 떠남
6. 머리로는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는걸 알았지만 많은 사람중 왜 하필 내 여동생 이이었냐며 많이 울었다함
7. 연재하며 슬퍼서 어떻게 연재를 하면 좋을지 몰랐다 하고
1기 애니메이션 우치아게에서 모두들 앞에서 정말 행복합니다 라고 했지만 속으로는 "조금..행복하지 않아" 라고 생각했다고 함
8. 11권에 우마루가 셔츠를 입은 일러스트는 여동생의 모습을 남겨두고싶어 자신 여동생의 사진에 셔츠부분을 따서 그렸다고함
9. 이 이야기를 단행본에 실으려 했지만 독자들이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만화를 즐겁게 못 볼것 같기에 아무곳에도 말하지 않았고 이제서야 말하게 됬다함
내가 만화책은 원래 안보다가 처음 샀던게 우마루였는데 이런일이 있었네
이 당시 서코 가면 우마루짱이 진짜 엄청 많았는데 오늘이 서코열렸던 날이라 괜히 더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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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a 가 아니야 우마루 ㅠㅠ
헐 전혀 몰랐음 - dc App
어제 처음 알려진거라 그럴거임 - dc App
아... 진짜 안타깝네
와 옛날에 우마루 족자봉이랑 책갈피? 그런 거 엄청 많았지 너무 급하게 완결냈다 싶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구나..
우마루에 이런 소식이.. 티 안 내려고 마음고생 많이 했겠다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