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도쿄 오사카 교토를 모두 때려박은 일본 여행을 하고 오게 됐는데
그중에 케이온 관련된 것들 올려보려 해요
시부야에서 이케부쿠로까지 걸어간다고 깝치다가 저런 수치가 나오기도 했는데, 물론 신주쿠에서 포기했습니다
별로 추천드리진 않네요. 여행가방을 메고 있다면 더더욱. 저러고 남은 날들도 3만 걸음씩은 돌아다녔는데 발 불탄 줄
그게 회복이 필요했어서 케이온 정주행 한 번 하고 뒤늦게 후기를 쓰는 이유이기도 함
대충 스카이트리랑 시부야 스카이 뷰예요
시부야 횡단보도 앞에 있었던 하루히~
아키하바라입니다
보이는 케굿즈는 일단 다 찍어둠
보석을 발견한 기분이랄까 귀해야 보석이죠
케이온 코너
けいおん<-이 글자 찾기가 어찌나 힘들던지
팝업
동물들
여기가 케이온 코너로선 가장 컸던 것 같은데 당시에 어떤 가게들인지 기록할 생각을 못 했네요
사실 케이온 찾기 꿀팁이 하나 있는데요, 봇치를 찾으면 보통 딸려 옵니... 쟈나쿠떼
케이온에 봇치가 딸려오는데 케이온이 인기가 많아 다 팔려버려 상대적으로 봇치가 많이 보이는 아무튼
여긴 선반 색을 보아 라신반인 듯함
반가운 우이와 노도카
가챠로는 절대 안 보이던.. 살벌한 가격을 붙여 팔고 있네요
아래부터는 라신반 장식장입니다. 여기에 케이온 진짜 많았음
케이온으로 가득 찬 케이스
쪼꼬미들
짱귀엽네요
굿즈 대부분 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보는 것들도 꽤나 있었네
꼽사리아즈냥
.
.
도쿄를 떠나 오사카로 옴
덴덴타운입니다
별로 친숙하지 않은 단위의 금액이 반겨주더군요
바로 티셔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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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꼽사리유이
후배와 함께
유이냥
동물들
동물들 완전체와 또 후배들
신상 아즈냥
뜬금 아즈냥
케이온 천국. 아래에도 있다
그 아래. 하루히와 함께
여기도 가챠로는 없고 셀렉으로 팔고 있네요
가격 상황은 마찬가지
케코너.. 여기가 코토부키야였던가?
외로운 미오와
외로운 우이
케이온 코너에 우이 하나만 있었다
마지막으로 난바역으로 향하는 길에 발견한 매장
이번에도 유포니엄과 함께 코너가 있었다
이러곤 교토로 떠났습니다
결론적으로 절대적인 케굿즈 양은 아키바와 덴덴타운에 많으나 밀도는 오히려 홍대굿즈샵들이 높다고 느꼈음
이 날엔 쥬지아랑 무빅스 한번 들려봤는데
그거에 대해선 이미 글을 썼으므로.
다음 날에 히코네에서 오미철도 탔어요
이날 비가 좀 오긴 했는데, 봐줄 정도여서 괜찮았어요
덜컹덜컹 재밌었지만 승차감이 좋았다곤 못 하겠네요
토요사토 도착
바로 반겨주는 방티탐과
미오 생파 홍보 포스터
지나간 파티 포스터들도 붙어있었다
비가 점점 거세진다
폭우에 가까워질 때쯤 도착한 토요사토초
가슴이 벅찼다
하늘이 우중충해서 조명이 아쉽다
바닥이 상당히 미끄럽습니다
음악실에 들어가면 보이는 사진들
케이온의 성지에 왔다는 게 실감남
미오 빤쮸
그 테이블
코스프레 하신 분들이 꽤나 많아서 저기 앉아 잠시 구경했음
칠판
나도 조금 그렸다ㅋㅋ
유이 지각뷰
만세하고 달려오는 유이가 보이는 것만 같다
유이 노도카 인사뷰
화장실은 깨끗하고 좋아요
그리고 도서관
세상에 존재하는 케이온 굿즈는 싹 다 모아둔 느낌
어쩌면 진짜 그럴 수도
?
아유 귀여워라
2층엔 등신대와
큰 피규어들 진열장
스쿨미즈 등신대도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우이 등신대 뒤에 숨어있네요 왜 넣어둔 거지
갤에서 본 그림과 아크릴ㅋㅋ
더 많은 기타들
1층에 내려가면서 본 스카이트리 콜라보 배너
이미 갔다온지라 반가웠다
초록 피크 겟
여긴 카페 굿즈들
마지막으로 유이기타 보고 좀 쉬다 갔습니다
학교 얼짱 각도
흉상
25년도를 케이온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돼서 참 좋네요
굿즈 가격들 무슨 한 놈만 걸려라 수준 ㅋㅋㅋ 와 근데 비 오는 날 토요사토는 뭔가 분위기 있네 케이온 장마 에피소드가 생각나는 느낌.. 나도 비 오는 날이나 눈 오는 날에 한번 가보고 싶다 케추추!
오 장마 에피소드로 생각할 수도 있었네 그럼 음악실에서 한 편 봤을 텐데
언제봐도 참 좋은 곳 부럽다
가는 길이 험난하긴 한데 크게 어렵지도 않아요 눈 올 때 고고헛
일본이라고 굿즈가 더 싼건 아니구만..가서 한국에서 진짜 못 구하는거 살거 아니면 사면 안 되겠케.. 나도 성지순례 내년에 갈 때 글 참고해야겠다
@철푸덕 희귀한 건 그냥 메루카리 뒤져야 할 듯요
진짜 엄청 많이 돌아다녔구나!!! 중간에 5주년 경피 미오랑 아즈사 마이크 머리에 박고 있는거에서 개터졌네 ㅋㅋㅋㅋ 저 토요사토에 있는 굿즈나 기타들은 대부분 다 기증한거 라던데.... 팬심만으로 저렇게 기증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대단한듯 케추!
다음엔 도시 하나씩만 다녀야겠음.. 심지어 야간버스였어서
나랑 같이 가지..
말하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