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3월
영화를 별로 안좋아해서 영화관은 거히 안다니는데 입덕작이기도 한 케이온 극장판의 재개봉소식에 혼자 보러가게됨
당시에는 특전이고 뭐고 몰라서 아무시간때에 간거라 나포함 5명 정도 있던것같음
컵홀더는 유이!
진짜 오랜만에 보니 그 시절이 생각나며 진짜 오랜만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음 흑흑..
후로 커뮤에서 특전같은것을 알게되어 나오는데로 모으고 다녔음
유이기타 매우 탐이나더군
피규어도 사고(지금까지 샀던 케이온 피규어중 위 두개가 젤 이쁜듯)
대망에 응상
응상에서 케붕이가 뿌린 카드도 받고
케이온 수박게임도 하고
뽕이 너무나도 차버린탓에 5월쯤에 신입생 환영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일본행 비행기를 타게됨
처음으로 도착하니 아주 감회가 새롭더군
케이온 맴버들이 쓰던 많은 악기!
온리전 포스터
행사가 끝나고 다시 돌아가려는데 강당에서 노래소리가 들리길래 가보니 라이브를 하더라(그냥 갔으면 후회할뻔)
아무 재미지게 즐겼음
성지순례도 잔뜩 했음
날씨도 딱 여행하기 좋아서 쾌적하게 다녔음
한국 복귀후에 미오세트로 맞춰주고
대망에 첫 대관
U&I 야무졌다 아닙니까
진짜 너무 좋았음 첫대관은 못잊을듯
다들 여운때문에 집에못가고 1층에 모여서 갤질하던게 떠오르네 ㅋㅋㅋㅋ
이런 행사들로인해 뽕이 리미트를 넘어버려서 못땅과 타-기를 사게 되었음
악기같은건 살면서 다뤄본적이 한번도 없지만 ㅋㅋ
지갑도 케이온 유이 지갑을 구하고 이래저래 많은 굿즈들을 산거같음
그리고 7월말 아주 더웠던 연휴에
케이온은 본적도 없는 군대 동기를 꼬셔서 케이온 성지순례를 가게 됨 ㅋㅋㅋ
억지로 2기 마지막 화까지 보게 만들고 (보다보니 좋아하긴하더라)
비행기에서 같이 극장판을 보면서 왔음
그리고나서 오게된 토요사토
아무 행사도 없던날이라 사람은 몇명밖에 없더라
칠판에 낙서도 좀 해주고
동기가 하도 오차없이 애니모습 그대로 찍으려해서 하루종일 사진만 찍었음
그리고 수학여행때 나온 다리
개인적으로 두번째 성지순례에서 가장 기억나는곳은 여기인듯
7월말에 엄청난 더위때문에 죽어나가는데 시원한 물에서 물수제비뜨며 놀으니 이것만큼 재미있을수가 없음
그렇게 교토 전역을 돌아다니며 성지순례를 하고 한국 오자마자
기습 아지캉 내한 보러가기 (아지캉 사랑해요)
넘나 좋았다
그리고 일본 같이갔던 동기 대리고 두번째 대관까지 오게됨
이때도 참 좋았더랬죠
그리고 성지순례와 대관으로 뽕이 한번더 오른 나는
HTT맴버의 성우 친필싸인까지 전부 구하게됨
그후 슈타게 갤에서 슈타게 노래로 공연한다고 홍보하길래 리스트를 보니 케이온도 있길래 개꿀 하면서 가게됨
내가 글 올린거보고 케붕이들도 몇명 왔었음 ㅋㅋ
첩자질도 잠깐 해주고
마지막 3차 대관
이렇게 많았는데 나는 하나도 못받았다는것이 너무나도 슬프다
울면서 집갔음
시간이 지나 11월 올해 마지막 일본여행
유이아즈 생파를 위해 비행기에 타게 되었음
올해만 3번째 토요사토구만 ㅋㅋ
성지순례 브이로그 보면 피규어 가져간 사람이 많길래 나도 유이짱을 들고오게됨
케이크 야무지더라
공연도보고 굿즈도 엄청뿌리고(나는 쪽박이었지만) 행사도 알차고 즐거웠음
옥상너머로 노을을 보니 너무 이쁘더라
이렇게 케이온으로 가득 차있었던 한 해가 저물어가는구나
2025년은 케이온의 해 였던거같아~
(근데 돈 너무 쓴거같긴 함)
26년에도 케장판 개봉하면 한번더 힘 내보자구!
가즈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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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쌉케추
아니 친필머임ㄷㄷㄷㄷ
ㄹㅇ 맛있게 즐겼구나 이 케부자녀석...케추 - dc App
그래그래 올해 고생 많았고 내년에 홍대 롯데시네마에서 보자꾸나
진짜 알차게 즐겼네 ㅋㅋㅋㅋㅋㅋㅋ 케추
캬.. 진짜 알차게 즐겼네 친필 싸인은 어케 구했대 ㅋㅋㅋㅋ
일본 사이트 이리저리 돌다보면 하나씩 나옴 가격은...어느정도 쓰긴해야하지만 ㅋㅋ - dc App
케부자 ㄷㄷ
케이온으로 가득한 한해였구나 케추
거히 전부였지 - dc App
미친부자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