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b8d929eb9f6af63cea87e74482696c92d6d6f2f3551d83139e0455191d6f5c8af0f221b71665a0b3

때는 3월
영화를 별로 안좋아해서 영화관은 거히 안다니는데 입덕작이기도 한 케이온 극장판의 재개봉소식에 혼자 보러가게됨

당시에는 특전이고 뭐고 몰라서 아무시간때에 간거라 나포함 5명 정도 있던것같음

7fed8273b5816af551ee8fe1478177735afeb83756f668cabe809a4da80914b7

컵홀더는 유이!

7fed8273b5816af551ee8ee14182747374c8f7327985e9e49fedb229fdc655ab

진짜 오랜만에 보니 그 시절이 생각나며 진짜 오랜만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음 흑흑..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58ec43df29d717fd16dca5f4d542a62690244c33abba1a90c92896c31

후로 커뮤에서 특전같은것을 알게되어 나오는데로 모으고 다녔음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aab762f4f10dcf35331d7358b9d7295775fa9eab463de11e87d12fa62

유이기타 매우 탐이나더군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58355142ab934a9e3b644f3dd5682c29c011e5c0c502f994e9f3469d9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4693733cd53e44d18727f9ff5acd4b3b55b8a742b7de39650f02678e1

피규어도 사고(지금까지 샀던 케이온 피규어중 위 두개가 젤 이쁜듯)

7fed8273b58669f551ee80e54e847473e96705ee4735868fc4d2893d8352a87c

대망에 응상

3fb8c32fffd711ab6fb8d38a4e83746fc0da9b81077bccdefdcc52c1f8a776e5166e28ef68d9662fe8614cc19e

응상에서 케붕이가 뿌린 카드도 받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0d52fa0bf0098fcf855d4b0b7f14e8da337020eaf682015fd8cef757855e784ad

케이온 수박게임도 하고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442d7c3b211f305e52426ed1e85ed3a619ea00f475733a074ef95cde2

뽕이 너무나도 차버린탓에 5월쯤에 신입생 환영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일본행 비행기를 타게됨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2d80febb32b2809b289d52c0e835ba18b3a15a5706924f335ef74a7c7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d03dded23f9b1bf1bbd958e7ae4bb6cb8828772df3781a8e59e0ad8d4

처음으로 도착하니 아주 감회가 새롭더군

7fed8273b58768f251ee87e646837173eadda13626b5ef9873f0b0f5663e4597

케이온 맴버들이 쓰던 많은 악기!

3fb8c32fffd711ab6fb8d38a4785766db36f0acb3087df333c66dee1c762acb526b9a7c42d28052fd05859a45771

온리전 포스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1d420a0bf0799f1fe57d4b4beef4d850c667d75afe42ea8d14dcbf4cd95f8bbb0c0df7c11

행사가 끝나고 다시 돌아가려는데 강당에서 노래소리가 들리길래 가보니 라이브를 하더라(그냥 갔으면 후회할뻔)
아무 재미지게 즐겼음

7fed8273b58768f351ee82e142837673504af5b577b7d910eb37259169e30ef8

성지순례도 잔뜩 했음
날씨도 딱 여행하기 좋아서 쾌적하게 다녔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0cf229510e564a86e14a35081433d16c89d99de89b86e5743f94d04a9

한국 복귀후에 미오세트로 맞춰주고

3fb8c32fffd711ab6fb8d38a4786766d8e7e5e53489203c9b1fb5fb572dc6d8b2490ba66e53def29b77d5320e5c8

3fb8c32fffd711ab6fb8d38a4789766d8343cc1537b95e7603eba388cb889a2d2b4516aea309f1ea3014cd4f8123

7fed8273b58468f051ee80e542857673a90298e1498d358ab288d13fa785b893

대망에 첫 대관

7fed8273b58468f051ee8fe6418371730d1fd23d06ca5cc87e2e6cec02520002

U&I 야무졌다 아닙니까
진짜 너무 좋았음 첫대관은 못잊을듯

3fb8c32fffd711ab6fb8d38a4480766de22b393f772e2d7e25df8e51f1e9022fb0cab048140e1c7f14d5b108f466

다들 여운때문에 집에못가고 1층에 모여서 갤질하던게 떠오르네 ㅋㅋㅋㅋ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66d360f9b7674ab1be86f85c9cf46f3608f771b6c401b97e0e0c390031f41dd

7fed8273b58568f451ee81e54f837673aa12652df5c16bf928761ead4a8a488d

이런 행사들로인해 뽕이 리미트를 넘어버려서 못땅과 타-기를 사게 되었음
악기같은건 살면서 다뤄본적이 한번도 없지만 ㅋㅋ

7fed8273b58569f151ee81e5468273736eb2750f10989b3b0761631fda94bc44

지갑도 케이온 유이 지갑을 구하고 이래저래 많은 굿즈들을 산거같음

7fed8273b5856afe51ef80e046807173826d302a2f2d5749ccdc4788d150b32f

그리고 7월말 아주 더웠던 연휴에
케이온은 본적도 없는 군대 동기를 꼬셔서 케이온 성지순례를 가게 됨 ㅋㅋㅋ

3fb8c32fffd711ab6fb8d38a4487766d1328318f90e75025e9040644be76568d23155efc4be617afa177c5febbbcf9

억지로 2기 마지막 화까지 보게 만들고 (보다보니 좋아하긴하더라)
비행기에서 같이 극장판을 보면서 왔음

3fb8c32fffd711ab6fb8d38a4486766d43671646ca6b3592626fe225571174f09b8dcb325a8702027c2cd7ad918b

그리고나서 오게된 토요사토
아무 행사도 없던날이라 사람은 몇명밖에 없더라

3fb8c32fffd711ab6fb8d38a4489766d8e6eb8b5f43342b6cb6dffadea5342476669c434fc17800b0f51de0cbcc1

칠판에 낙서도 좀 해주고

7fed8273b5856aff51ee84e440857373c48dcb03447263f10572d7ea19ec996e

동기가 하도 오차없이 애니모습 그대로 찍으려해서 하루종일 사진만 찍었음

7fed8273b5856aff51ee81e14f8277736c6ef6428a78b036def16e8dc8630b48

그리고 수학여행때 나온 다리
개인적으로 두번째 성지순례에서 가장 기억나는곳은 여기인듯
7월말에 엄청난 더위때문에 죽어나가는데 시원한 물에서 물수제비뜨며 놀으니 이것만큼 재미있을수가 없음

7fed8273b5856bf651ee80e7428172732498a82fe443eeb7a3a854c75be63f8a

그렇게 교토 전역을 돌아다니며 성지순례를 하고 한국 오자마자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cd426a0bc079bf4fc56d4b4beef4d852f25344f7a95081530ddc1ca0a8a9d8a7ebe

기습 아지캉 내한 보러가기 (아지캉 사랑해요)
넘나 좋았다

그리고 일본 같이갔던 동기 대리고 두번째 대관까지 오게됨

7fed8273b58a69f051ed86e14e84767390ab614e1defa777508cbd0b41be028d

이때도 참 좋았더랬죠

그리고 성지순례와 대관으로 뽕이 한번더 오른 나는
HTT맴버의 성우 친필싸인까지 전부 구하게됨

3fb8c32fffd711ab6fb8d38a4584766d2b197faf2643f07b04ea6a27d9e69dd03be362ab349ae33a0e47d6aabdd5

3fb8c32fffd711ab6fb8d38a4587766dec40ed8578ce0fffa24b8baaf74623edd98f0ffb830050b799ab1ea9980e

3fb8c32fffd711ab6fb8d38a4586766d0d551ac3f5d1b478c16d5e5e581d14c1009f74a169b956b865b1a124549f

3fb8c32fffd711ab6fb8d38a4589766deece207000b6296144f8e637371f417f303888af685ac0f416f107d74b2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dd627a0bf0d99f4fd54d4b4beef4d8597daa74abbd08ff37eeb1c335d833002eb5297

그후 슈타게 갤에서 슈타게 노래로 공연한다고 홍보하길래 리스트를 보니 케이온도 있길래 개꿀 하면서 가게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dd627a0bf0c98f7f851d4b4beef4d85cd73717c98c22a01625448b6d94e979e2ecd

내가 글 올린거보고 케붕이들도 몇명 왔었음 ㅋㅋ

7fed8273b58b6af551ed86e7408472739bc145400e43c31389ff90752ae92db9

첩자질도 잠깐 해주고

7fed8273b48269f751ee82e54f837773425678befdb43f236a84321dde10e63b

마지막 3차 대관

7cea8676b4856ef23dea86e5479f2e2deef69698d06bc2af2b0ed9e4bc

이렇게 많았는데 나는 하나도 못받았다는것이 너무나도 슬프다
울면서 집갔음

7fed8273b48369f351ee85e643847d7378a752e8e8b8cc63cd1d90b929420f7e

시간이 지나 11월 올해 마지막 일본여행
유이아즈 생파를 위해 비행기에 타게 되었음
올해만 3번째 토요사토구만 ㅋㅋ

3fb8c32fffd711ab6fb8d38a4284766dad2d5bdd1e3ea2074bde7e6cebd5a54a311f76f3595268b7fddc4e0673fc

성지순례 브이로그 보면 피규어 가져간 사람이 많길래 나도 유이짱을 들고오게됨

7fed8273b48369f051ee84e441807d73c622434efc85b348e4ccfe66f35d438c

케이크 야무지더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c1bb687795bf43ccead28f1c031c6243a88890063d23cc6aaff4e5e1a629fd69eda80

공연도보고 굿즈도 엄청뿌리고(나는 쪽박이었지만) 행사도 알차고 즐거웠음

7fed8273b48369f051ee80e642847373c33dc5209605668a43a7d5917de69cbf

7fed8273b48369f051ee80e1478172733f734cc7fcddb268e8fd953149626748

옥상너머로 노을을 보니 너무 이쁘더라
이렇게 케이온으로 가득 차있었던 한 해가 저물어가는구나
2025년은 케이온의 해 였던거같아~
(근데 돈 너무 쓴거같긴 함)

26년에도 케장판 개봉하면 한번더 힘 내보자구!
가즈앗!!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