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필력 똥망이라 양해 부탁해


제작년 9월쯤 여름방학이 끝나고 평창에 있는 수련원으로 수련회를 가게 됬어 학교에서 폰을 다 가져간다고 해서 노트북과 패드를 챙겨서 갔지 일과를 마치고 친구들이 다 잘때 뭔가 이대로 자기엔 시간이 아까워서 이불 넣어두는 벽장에 들어가 챙겨온 노트북을 켜서 볼만한 애니가 없을까 고민하다 머리속에서 케이온 한번 봐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케이온을 시청하기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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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렇게 생긴 벽장
이때 벽장에서 케이온을 선택한 내 선택이 나의 인생을 바꾼거 같아
그자리에서 1기를 밤새서 전부 정주행 했지 2일차 활동을 하면서도 개속 케이온이 생각나더라 마지막날 밤에는 2기를 정주행 할려고 했는데 쌤이 잘라고 해서 다 못보고 집에 돌아왔어 
어머니한테는 죄송하지만 어머니가 수술 때문에 집에 안계셔서 안자고 2기부터 극장판까지 안자고 정주행 했었어 

아마 이때쯤부터 케이온 그림을 그리고 케갤에 가입하고 굿즈도 모으기 시작했던거 같아 케이온 이 작품은 나의 인생을 바꿔준 소중한 작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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