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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년, 세계는 기묘한 질서 위에 세워져 있었다.  인종도, 국적도, 돈과 명예도 모두 중요하지 않았다.

이 사회에서 진정한 계급을 가르는 기준은 단 하나.

바로 "똥 싸는 능력"이었다.

누가 더 많이, 더 지독하게 똥을 싸느냐가 모든 걸 결정했다.   직업, 지위, 명예, 결혼 상대까지.

그런데 아시아인들은 이 서열에서 늘 최하위였다.

채식을 기반으로 한 식습관, 상대적으로 허약한 체질 탓에 그들이 싸는 똥은 백인들보다 양도 적고 냄새도 약했기 때문이다.

결국 아시아인들에게는 '엉덩이도 작고 똥도 못싸는 열등민족’ 이라는 굴욕적인 꼬리표가 평생 따라다녔다.

하지만 모두가 그 현실에 순응한 건 아니었으니, 바로 최재현이라는 한국인 대학생이었다.

그는 아시아인 커뮤니티 내부에서 엄청난 양의 똥을 싸기로 유명한 (물론 아시아인들 기준이었지만) 똥싸기의 귀재였다.  

최재현은 언젠가 자신의 똥으로 백인들을 짓밟아주리라 다짐하며, 매일매일 자신의 배변 능력을 갈고닦았다.

그리고 마침내 백인 중심의 질서를 뒤엎을 기회가 찾아왔다.

세계 최고의 배설력을 겨루는 대회—‘천하제일 똥싸기 대회’

이 대회에서는 아직 아시아인이 상위권 점수를 받은적이 없었다.  상위권 점수는 커녕 예선전을 통과한 아시아인도 많지 않았다. 

"이번엔 내가 아시아인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주마"

재현은 주위 아시아인 동료들의 응원을 받으며 대회에 참가했다.  우리를 얕보던 백인놈들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주마 하는 각오를 다지면서.




대회의 예선전이 시작되자 재현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경기장에 들어섰다.

하지만 맞은편에 선 상대를 보자 재현은 순간 당황했다.

책가방을 멘 작은 백인소녀가 서있던것이었다. 금발과 푸른 눈망울이 또렷한 전형적인 백인이었지만, 나이는 중학생도 채 되지 않아보였다.

“저런 꼬맹이가 내 상대라고?”

혹시 경기상대가 잘못들어온건 아닌지 진행요원에게 물어봤지만 제대로 된 대결상대가 맞다고 한다.

“애기야. 내 똥냄새 맡으면 기절할것 같은데 괜찮겠냐?"

"......."

재현은 백인소녀에게 도발했지만 그녀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저 말없이, 똘망한 푸른 눈동자로 재현을 바라볼 뿐. 

“경기 시작!”

심판의 외침과 함께, 승부가 시작됐다.

재현은 곧바로 바리와 팬티를 벗은뒤 복부에 힘을 줬다.  순식간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이마에 핏줄이 불거졌다.

“뿌우우우욱! 푸지직! 꾸루루룩,,.!”

재현의 항문에서 순식간에 거대한 똥이 뿜어져나와 땅에 떨어졌다. 

그리고 하나가 끝이 아니라는듯, 재현의 엉덩이에서는 굵고 긴 덩어리들이 연달아 나왔고 경기장 바닥엔 순식간에 똥 언덕이 만들어졌다.

재현은 만족스러운 듯 똥 더미를 한번 쳐다본뒤, 옆에있던 백인소녀에게 외쳤다. 

"애기야. 지금이라도 항복하고 싶다면 미리 항복해라.”

백인소녀는 재현의 말을 무시하며 옆으로 다가왔다.  재현이 싼 똥을 빤히 쳐다보더니, 고개를 끄덕인뒤 바지와 속옷을 벗고 새하얀 엉덩이를 드러내며 똥을 쌀 준비를 했다.


그녀는 재현의 똥 더미 바로 옆에 쪼그려 앉은뒤 배에 힘을 주었다. 

"뿌디딕.,. 뿌다다다닥,,, 뿌딕뿌디딕.,."

상상을 초월하는 양의 똥이 백인소녀의 하얀 엉덩이에서 뿜어져나왔다. 

똥이 아니라, 마치 커다란 구렁이같은 형체였다.  그 똥들은 재현이 싼 똥의 양을 넘어선 뒤에도 한참동안 뿜어져 나왔다. 

"뿌드드득.,,. 뿌득뿌디디딕.,,.,"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그 백인소녀의 배설은 2kg 정도되는 거대한 똥산이 완성되고 나서야 멈췄다.

백인소녀는 여유가 넘쳐보이는듯 수북하게 쌓인 똥산위에 오줌까지 시원하게 갈겼다.

"대체 저런 조그만 체구 어디에서 저런 똥이 나오는거지?"

재현은 단순한 충격을 넘어서, 백인소녀가 싼 똥에 압도되는듯한 기분을 느꼈다.  저렇게 작은 체구의 초등학생이 저런 똥을....

",,,그래도 냄새는 내가 이기겠지."

이 똥대회의 심사점수는
60%가 양, 40%가 냄새로 결정된다.

양에서는 확실하게 발렸지만. 아직 40%의 냄새 점수가 남아 있었다.

냄새로 저 백인소녀의 똥을 압도한다면 아직 재현에게도 승산은 남아있을터. 

보통 똥의 양이 많을수록 냄새는 약해지는 경향이 있기 떄문에, 재현이 이길가능성은 아직 남아있었다. 

재현은 숨을 죽인채 백인소녀의 똥에 코를 가까이 대고 냄새를 킁킁 맡았다.

그리고 그 순간,

"끄아아아악!!!!!!"

재현은 비명을 지르며 코를 부여잡고 그 자리에서 데굴데굴 굴렀다. 

똥의 양이 많아서 냄새가 약해질거라 생각한게 잘못된 판단이었다. 

에초에 그 똥은 백인들 기준에서 많은 양의 똥이 아니었고, 초등학생 나이대의 백인꼬마가 그정도의 똥을 지리는건 흔한 일이었다.

백인들은 초등학교 3학년 정도가 되면 이미 성인 아시아인들을 압도하는 양의 똥을 싼다.

거기다 방금 백인소녀가 방금 똥위에 지렸던
오줌의 지린내까지.

"코가.,,,녹아버릴것 같.,,우웨에에엑.,,," 

재현을 쓰러진채로 구역질을 반복하더니 결국 구토를했다.  아시아인들 사이에서 똥의 제왕이라고 불리던 최재현은 그렇게 작은 백인 소녀를 상대로 처참하게 무너져내렸다. 

그때, 무대 아래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던 재현의 친구가 경기장에 난입했다.

"인정할수 없어! 저런 꼬맹이의 똥냄새가 그렇게 독할리가 없다!" 

그리고는 자기가 냄새를 직접 맡아보겠다며 백인소녀가 싼 똥에 코를 들이밀고 냄새를 흡입했지만, 그는 바지에 오줌까지 지리며 바닥에 나뒹굴었다. 

모든상황을 옆에서 쳐다보던 백인소녀는 휴지로 엉덩이에 묻은 똥찌꺼기들을 닦은뒤, 휙 돌아서서 퇴장해버렸다.   ,,,,마치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라는듯이.

대회가 마무리되자 직원들은 뒷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뒷정리 작업 중에서도 똥을 치우는건 항상 서열이 낮은 아시아계 직원들의 몫이었다. 

아시아인 직원들은 코를 막고 백인 소녀가 싸지르고 간 똥을 치우기 시작했다.  

"백인놈들은 저런 꼬맹이도 똥을 이렇게 싸냐.,,, 어우 똥구린내.,,, 우웨에엑.,,,."

아시아인 직원들은 뒷정리를 하는 와중에도
똥에서 퍼지는 똥냄새를 맡고 구역질했다.

백인소녀가 싸지른 똥은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끈덕지게 아시아인들을 괴롭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