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48b6bf420b8dfb336ef203e9f51f16418e85b31


0490f719b48b6bf420b8dfb336ef203e9f51f16418e85b31

마이너 갤러리는 통상적으로 친목과 닉언을 지양한다


그 이유는 소위말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형성하게 되면

인간이 자신의 집단외에 인간을 배척하는 본능이 발동되어

갤 뉴비들이 어울리지 못하고 배척 당하는걸 방지 하기 위해


물론 아닌 마갤도 있다


하지만 정갤은 디시 측 운영자가 관리함으로 그런 배려성이 짙은 룰 따윈 없다 과도한 욕설이나 혐짤의 방지 등 기본적인 룰만 있다.


그렇다. 정갤은 친목과 닉언이 허용된다. 대장님부터 그러한 사이트라고 공개적으로 말하기도 했다.


다른 정갤의 분위기나 인식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기 케이온 갤러리는 정갤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기준으로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친목위주는 아니어 보인다.(뒤에서 할거 다하는 친목은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해도 딱히 누구도 뭐라안하는 친목을 왜 안하는 것 일까?

친목에는 자연스러운 닉언이 동반된다. 마치 친구에게 성 빼고 이름만 부르는 것처럼, 친목 까진 아니더라도 소수의 고닉끼리 내적 친밀감을 느끼며 닉언 정도는 할 수 있는게 아니겠는가?


현실과 커뮤니티의 경계를 확실히 하려는 것일까,아니면 마갤에서의 룰이 육체에 배인 탓인가.. 이 두개도 아니다.


뭐가 됐든 케이온 갤러리의 사람, 소위 케붕이들은 이름을 불리는 것을 두려워 한다.


악마는, 이름을 불리는 것을 두려워한다


케붕이는, 이름을 불리는 것을 두려워한다


보이는가? 공통점이



















그렇다
































케붕이는 “악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