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내 옆자리에..
120KG 넘어보이는 사람이 반팔입고와서 목쪽으로 손 넣어서 긁고 숨쉴때마다 이상한 소리남.. <실제로 천식이나 피부병 있으면 양해가능
팔도 엄청 긁어대고 코파고 < 그럴 수 없음
리클라이너 석이였는데 신발벗고 발 꼼지락거림 < 그럴 수 없음
웃긴장면 나올때마다 소리내서 웃고 < 그럴 수 있음
노래나올때 박수침.. < 그럴 수 있는데 위에 모든 행동 다하니까 꼴보기싫음
영화자체는 작년 재개봉때 못봐서 이번에 보러 간건데 재밌고 감동도 있어서 잘 봤음
중딩때 케이온 1기다보고 2기 대충 봤는데 2기 다시 정주행 해보고 싶어짐
참 사람이 혐오스럽다가도 결국 나도 누군가에게는 저런 아저씨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내 몸가짐부터 깔끔하게 하고 다니자 라는 생각을 하게됨
그래도 제발 코는 좀 가리고 파자 다리도 떨지 말고..
ㅈㅅ
고생했네 냄새나는거 고역이긴함 나도 작년에 두번쯤 겪음 - dc App
죄송합니다
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