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회차 편하게 보려고 맨 뒤 구석에서 착석하고 드러누워서 팝콘 뜯어 먹음
광고 끝날 즈음 한 분 들어오더니 영화 시작 노래 나오는데 갑자기 응원봉 등장 초록색인거 보니 아즈사 좋아하나 봄?
나는 벌써 응상 회차인가 내가 못 본 건가 해서 표 확인했는데 그건 아니더라
눈치 못 채서 그런건가? 숨어야 하나? 잠깐 나가서 응원봉 다이소에서 사올까? 고민함. 암튼 소심케붕이는 그냥 조용히 있기로 하고 눈치보여서 팝콘도 녹여먹고 콜라도 숨 죽여먹고 기침도 참고 리클라이너 의자 조절해야 하는데 들킬까봐 만지지도 못 함.
첨엔 좀 앞에서 응원봉 흔드시더니 나중엔 나랑 같은 열 맨 뒤로 오심
눈치채서 방해될까 그런건지 그래도 노래 나올때마다 계속 흔드셨음.
그러다 졸업교실 공연 때 안 켜시길래 나 때문에 그러나 그래서 마지막 천사를 만났어 때 폰 응원전광판 앱 다운받고 흰색 화면 같이 흔듬
그리고 끝까지 싱잉 후와후와까지 잘 보고 특전 수령
즐거운 경험이었다
담부턴 나도 응원봉 갖고 다닐까 봐
왤케 귀여움 ㅋㅋㅋ
아 내일 수거하러갈까
슬슬 가야지 내일까지잖음 - dc App
@루루 2피 지점 아직 있던데 시간대 에바임
@코우사카레이나 이미 받긴 해서 ㅋㅋ
@코우사카레이나 아 맞아 센텀 안 털리더라 2피 되는 날 동래는 바로 털리던데. 원래는 나도 영등포랑 안산 2피 남길래 갈갈될거면 영화는 못 보는 시간이고 수령시간에 맞출 순 있어서 수거하고 남는 무티 지방케붕이한테 뿌릴려는데 계산때려보니 실관 케붕이들이 나때문에 못 받을거 같아서 걍 포기했었음 - dc App
@루루 광복은 오늘 다 털릴 것같고 내일 센텀갈까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