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0년전에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케이온 완결보고 케이온에 엄청 빠져 살았지...그때 마지막이였던 극장판은 꼭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거든
근데 당시에 상영하는 곳도 없었고 군대도 가야했어서 입대하고 전역하고 뭐 이것저것 열심히 살다보니 진짜 잊고 지냈다ㅠㅠ
그렇게 10년이 지나고 최근에 우연찮게 영화 찾아보는데 케이온 극장판 재개봉이 딱 있길래
어제 롯데시네마 가서 보고옴 진짜 올만에 애들 보니깐 너무 좋더라 그리고 영화관에서 천사를만났어 듣는데 고등학생 때로 돌아간 기분 들어서 너무 행복했어
옛날에 이 갤에서 더빙프로젝트?? 인가 그거 할때도 참여하고 그랬는데 그 사람들 죄다 애 낳고 아저씨로 살고 있겠네 ㅋㅋ
올만에 봐도 역시 아즈냥은 넘버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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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낳은 명단좀
그래도 재상영 덕에 10년 전 소원 이뤘네 ㅇㅅㅇ - dc App
원로케붕이 ㄷㄷ
추억있는게이들 ㅈㄴ부럽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