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써보려고 구글에 디시콘 붙여쓰는 법 검색하고 왔다)

ㅎㅇㅎㅇ
오늘은 드디어 첨으로 부거가 아닌 치킨을 먹어봤다

매쉬포테이토도 같이 시켰음

할쿠에 영수증 쓸때 살짝 쫄렸는데
다행히 암말 없이 너겟도 받았음

비슷한 시간에 자주 오니까 기억하는건지
맛있게 먹으라고 인사도 해주심

우선 매쉬는...뭐랄까...음...
감자는 익숙한데 위에 소스가...
살짝 시큼한데 또 짭짤하기도 하고...

암튼 되게 낯선 맛이었다
솔직히 말해 그냥 퍼먹을 땐 쬬끔 별루였음
(그리고 양도 생각보다 쬬끔임)

반면 치킨은 흠잡을 곳이 없었다
통다리라길래 뼈가 있을까 했는데 순살이었음

핫?크리스피라던데 딱히 핫 하지는 않았다
걍 조금 짭짤한데? 정도

진짜 간만에 먹는 치킨이라 맛나게 먹어치웠다

그리고 갠적으로 매쉬는 찍어먹는게 훨씬 좋았음

살짝 헛헛하긴 한데...양도 나름 괜찮았음 맛있었다

다음편은 수요일에 갓양념치밥으로 돌아올게요

금욜에는 메뉴 중복이고 나발이고 타워를 한번 더 먹어야겠음
그때까지 버거번 사태가 해결됐으면 좋겠네여

그럼 다들 즐켚하시고 힘차게 한 주 시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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