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매장에서 먹고 싶었으나 자리가 없어서 포장해왔음
그릴드 트위스터는 메뉴에서 못찾아서 핫윙이랑 치르르만 픽함
1. 핫윙 :
굉장히 오랜만에 먹어보는데
맛은 우리가 아는 그 핫윙 맛이고 다만 조금 짰음..
그리고 갠적으로 매콤한 맛이 부족한거같아 아쉬웠음
(난 역대 켚 치킨 중에 고추콰삭을 젤 좋아했다)
2. 리뉴얼된 치르르 :
이름이 트러플 어쩌구 치르르였던걸로 기억함
기대안하고 먹었는데 이건 꽤 괜찮았음
예전 치르르는 특유의 산미와 톡쏘는 맛이 살짝 있어서
2개 먹으면 바로 물렸는데, 리뉴얼된 치르르는
향도 뭔가 향긋고소해지고 산미도 잘 느껴지지 않아서,
4개까지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같음. 뉴르르 짱짱맛임
3. 징거버거 :
이벤트에 제일 좋아하는 메뉴 고르라길래,
한때 가장 좋아했지만 토마토 빠진 이후로 한번도 안먹었던
징거버거를 골라봤음. 켚 근본버거답게 맛은 있었지만,
토마토가 빠져서 예전 그맛이 안나오는건 많이 아쉬웠다.
닭가슴살과 토마토의 궁합이 진짜 좋았는데...
언젠가 징거버거가 다시 살아나는 날이 오기를 기원하며
오켚평을 마무리하겠음
아 마지막으로 낮술을 하기는 좀 그래서 맥주를 안사왔지만
다음엔 저녁때 가서 맥주도 꼭 사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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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예전 치르르보단 나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