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점심에는 부거킹을 갔음

재가입 쿨타임 3개월이 지나긴 했는데...아직 가입은 안함
그래서 걍 버갤에서 쿠폰 줍줍해서 먹었습니다


어니언링은 맛있다

전에 롯리에서 뭔 정신이었는지
어니언링인 줄 알고 오징어링 시킬뻔한 기억이 있음

여기서만 파는거라 더 각별한듯


전에 어떤 켚붕이한테 추천받은 치폴레파퍼

첨 먹을땐 그정돈가 했는데 자꾸 생각나서 먹었음


고기에 치즈에 매콤에 맛은 참 좋은데
먹는 도중에 형태유지가 안 된다는게 흠임

치즈볼때매 자꾸 무너져내려서 먹기 힘듬;;


갑자기 꽃혀서 사본 치즈볼

근데 이게 맛이 버거에 들어있는 치즈랑 상당히 비슷해서
결과적으로는 쉽게 물리는 역할을 했음

코코넛 쉬림프 시킬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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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후에 시간이 비어서
전에 갤에서 추천받은 초코트리플?스무디인가를 먹으러감


올해 카페를 가는게 이번이 3번째이고
공차를 가보는건 살면서 처음이라 신기했음


맛은?

이렇게 말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빠삐코 아이스크림에서 살짝 고급져진 느낌

그냥 초코 더욱더 초코 이런 맛이라
달다! 시원하다! 초코맛이다! 이외에 특별한 느낌은 모르겠음


근데 매장에 대낮부터 술을 먹고온건지 어떤 일행들이

매장에서 틀어주는 노래 고래고래 따라부르고
카드 던져서 주고받고
스피커로 뭐 세계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러는 쇼츠틀고

암튼 ㅈㄴ 정신없었어서 급하게 먹었더니 머리가 띵함;;
다음부턴 테이크아웃해서 먹어야겠음


암튼 맛있었음
그치만 굳이 고르라면 전에먹은 수박주스가 더 좋다고 생각함

내일은 오켚해야지 업그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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