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많아 정식 치르르 리뷰는 나중에 따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이번 신메뉴 내면서 MARCO팀장님이 고민을 그 누구보다도 많이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성공 여부를 알 수 없는 상황속에서 어쩌면 실패시 책임자에게 남는 리스크는 컸습니다. 회사내 커리어에 오명을 남기는 것은 물론 퇴사를 해야 하는 등 개발 팀장으로서 본인의 운명에 베팅을 해야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는 뚝심있게 베팅을 하였고, 그에 대한 준비는 철저하였습니다. "노력한 자에게 복이 온다"는 말은 틀리지 않은듯 합니다. 그 동안의 노력은 현재 결실을 맺을 단계까지 왔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 방향성을 제시해준 이대리님과 함께 말코팀장님의 큰 결심이 이룬 결과물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일개 고객에 불과하겠지만 프로슈머 한명으로서 KFC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칭찬 말고도 진실된 훈계 또한 꺼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설령 실패하였더라도 일희일비 하지 않고 꾸준히 피드백을 통해 KFC가 실패사례를 성공을 위한 도약으로 삼기를 원합니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보완할 것은 없는지 현장과 리뷰를 통해 다시 한번 KFC를 점검하리라 믿습니다.


치르르를 맛보게 해주신 MARCO팀장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허브갈릭치킨 부활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