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치르르 사진)
22년 치르르 출시 당시

뿌링클 빠돌이였던 나에게 치르르는 색다른 맛의 충격이였고

가끔 사먹던 켚을 VIP까지 찍을정도로 만들어주었지

그렇기에 단종될때 많이 슬펐다...





그런데 6월부터 재출시 소식과 함께 테스트판매를 한다고 해서

테스트점이 집근처는 아니여서 꽤 가야했지만 테스트 기간 내내 계속해서 갈정도로 치르르는 여전히 맛있었다...


드디어 재출시일이 찾아왔고
출시 2일차인 어제 싱글벙글하면서 사러갔더니

뭣??? 시발 품절이라고 말이됨?
안팔려서 단종당한거 아니였냐고 젠장

기대감 잔뜩부풀어있던 이기분을
그대로 쳐박고 딴거 먹을순 도저히 없었길래

앱에선 배달설정도 안되길래
품절 안된 먼지점에서 웃돈내고 배민으로 시켜먹었다...




캬~ 이궈궈던~

한입 딱 배어물었을때 입안 가득 퍼지는 짠맛&매콤함&시즈닝맛
그냥 도파민 폭발이고 이게 치르르다

솔직히 테스트판매때는 트러플향 어색해서 거슬렸어도 치르르라 참고 먹었는데

3달 못먹는동안 그리워서 가스라이팅 당한건지
오히려 트러플향마저도 그리워져있어서 걍 존나게 맛있게 먹었다...

치즈향 진하게 뭐 넣었다고 들었는데
확실히 뭔가 다채로운 느낌이 나서 전보다 덜질리는 맛이 됐다고 생각함



영수증과 등급인증

사실 이 골드등급도 저번 치르르테스트때 미친듯이 먹어서 찍은거임 ㅋㅋㅋ

제발 상시판매해주면 좋겠다...

말코팀장님 치르르 업그레이드 부활시켜주셔서 감사하고

켚갤의견 늘 잘 들어주는 본직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