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르르가 그래도 나름 신제품인데 

이렇게까지 혜자스러운 구성을 내줄지는 몰랐다!

감자튀김 없었으면 음 그렇구나 하겠는데 

어떻게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메뉴가 2커넬 어치 ㄷㄷ


이걸 안 먹고 넘어가면 켑생 절반 손해보는거임...

심지어 쿠폰 할인이 아니라 반값에타도 추가되는 게 킥이야


예전에 한정판매했던 치르르는 운좋게 갓튀였는데 

이번 건 늦은 오후에 가서 그런지 살짝 뻑뻑한 걸 받았음

하지만? 이번 후기는 그런 걸 비교하기 위해 쓰는 거니

오히려 좋아!


치르르의 장점은 가루 때문에 침이 배어나와서 

치킨이 좀 뻑뻑해도 상대적으로 티가 안나서 좋다는 점 ㅋㅋ

저번에 모든 통다리 두 조각씩 먹으면서는 좀 물렸는데

이번에는 칠리소스도 있었고 배고파서 딱 적당했다


이 칠리소스가 살짝 아쉬웠는데 꽤 큰 매장이었음에도 

4시 쯔음에 스모키 머스타드가 품절이더라고? 

할수없이 이걸로 교환했는데 오히려 다행인 게 

마지막에 징거버거를 남겨놓고 먹었더니 뻑뻑해 뒤질라다가 

이 소스 생각나서 뿌리니까 그대로 유사 칠징통 됨 ㅋㅋ


솔직히 노린 건 반반버켓이었는데 불행히도 며칠 전에 

치르르 출시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핫크통+음료수라는

짭짭파딱정식을 혼자 다 처먹는 바보짓을 했기 때문에 

칼로리 관리가 필수적이었음... 

혼자서 이거 먹으니까 옆에서 쳐다보더라


아무튼 먹으면서 만든 사람 진짜 짱이다 라고는 생각했는데 드디어 알게 되서 감사를 전할 수 있게 되었다!

말코팀장님 진짜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트러플이 킥이네여

오리블라도 매우 기대중이에요!


그리고!!!!! 드디어 뉴비가 골드를 다는 걸 성공했다!

저번에 버켓+더블위크로 부스팅한 걸 생각 못했는데 

이번에 결제할 때 쿠폰창 보고 눈치챘음! 


진짜 버스 환승도 포기해가며 집 가는 중간에 내리고 

그렇게 가던 곳이 문 닫았을 때는 마을버스 1시간 기다리고

그렇게 1~2커넬씩 야금야금 모아서 드디어 ㅋㅋㅋㅋ


게다가 이것보다 더 좋은 소식이 


집 근처 신규오픈 알바공고 올라왔다 아 ㅋㅋㅋㅋㅋㅋ

본직님 진짜진짜진짜로 감사합니다 자주 시켜먹을게요

조만간 배달시킬 수 있는데 골드 승급쿠폰은 못쓰겠네...


여튼 이번 발매된 치르르 치나도 적용된다고 하니까 

11일에도 한번 더 먹으러 갈 듯 

그때는 아마 후기가 더 미친듯이 올라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