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갔던 매장이 점심에 손님좀 있는곳인데
배달도 6~7건 겹쳐있던시간에 징거벨오더로 주문하고 들어감
들어가서 1분정도 기다리니 알바분이 배달주소랑 코드부르면서 가져가라고 소리치는데 기사중 아무도 안나오는거임
알바는 계속 불러도 안나오니 다른 밀린 메뉴 포장하고있는데
10분쯤 지나서 키160에 50대쯤되보이는 배달부가 와서 언제나오냐고 따지는거
그래서 카운터 알바도 가뜩이나 힘든데 기싸움받으니 여간빡친게 아닌건지 목에 힘주고 배달부랑 기싸움하더라
배달부 기 눌렸는지 갑자기 탄산담는 비닐 온도차로 습기찬걸로 따짐
이걸 배달 어떻게하냐고
그러니까 알바는 더 기쎄게 비닐 확 벗기더니 음료쾅 내려놓고 다시 비닐씌워서 암말없이주더라
기사 혼자 시발 여기알바는 왜케 싸가지가없어라면서 중얼중얼하며 내옆 지나가는데
여자남자 신체차이 떠나서 키가 상대방을 압도하는게 있구나싶기도했음
거기 카운터랑 주방이 계단 한칸정도 높이있는데다가 카운터 알바분 원체 키가 큰지 나도 꽤 큰편인데 나랑 눈높이가 맞았으니
뭐 그냥 KFC가는길에 주저리주저리 글 써봄
치르르먹어야지
이건 그날 먹었던 치르르임
다른 시간대는 몰라도 치나는 개빡세보임
배달기사랑 알바랑 사람 몰릴 때 살벌함 ㄹㅇ 매장고객, 드라이브스루, 배달, 징거벨오더 그때는 진짜 파멸적임
손님 상품인 음료를 쾅? 직원 관리가 필요해보이네
공능제 ㄹ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