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헌혈로 한시간동안 혈장 혈소판 다 빼고 왔다

쿠폰 말고도 주는 게 뭐가 많네...

특히 음료수를 한바가지로 주셨다


WA! FREE TACO!

근데 내가 먹을 줄 모르는건지 

입에 다 뭍히고 개밥처럼 먹게 되더라

맛있지만 양은 적다

근데 가격 보니까 3천원 언저리라서 납득했음


그래서 KFC로 2차 조짐 ㅎㅎ

텐더버켓으로 입문해서 그런지 난 이게 제일 맛있어

크기가 쪼마나긴 한데 엄지만한 게 하나 더들어있었다...

솔직히 텐더버켓은 두세트도 쌉가능임 ㄹㅇ



여튼 강남이란 곳을 난생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음

아쉬운 점은 타코벨이나 켚 둘다 한 블록 안쪽에 있다는 거

근데 강남 임대료 생각하면 당연한 걸지도?



+) 아 그리고 전혈은 아무 느낌없었는데 

성분헌혈은 입술이 저리면서 뭔가가 뭔가였음

그리고 추출하고 남은 내 피가 다시 팔뚝으로 

다시 꿀렁꿀렁 들어오는 느낌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