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타코벨이라면 한번 봐줄수도 있지 않을까



강남 부근에서 이것저것 할일 마치고 돌아가려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찍어보니까 한번 들를만한 거리였음



그래서 간식이라도 먹을까 싶어서 와봤습니다
3시쯤에 갔는데 생각보다 한산했음



뭐 먹을까 하다가
지난번에 가격오버 이슈로 못먹었던 토@스타다를 도전



그리고 골디드 타코였나? 그게 잘 나가나봄
품절된거도 몇개 보이더라




사진은 바구니였는데 이렇게도 주나봄
헤이즐넛 초코는 츄러스에 딸려오는 그것과 동일



잔 디자인은 볼때마다 이쁨
켚씨도 이렇게 로고 박혀있으면 좋을텐데



모양은 그냥 나쵸임



근데 맛은 많이 달랐음
시즈닝이 없으니까 이런 맛이구나



옆에서 보면 좀 볼륨감도 있는 편


갠적으로는 그냥 집어먹어도 충분히 맛있었음
타코벨 하면 늘 살짝 매웠는데 이건 이거대로 맛나다



다음은 초코를 뿌려보기로 함
지난번 츄러스 때 질질 흘렸어서 심기일전하고 도전



나름 최선을 다해서 뿌려봤음

W자로 느낌있게 뿌리고 싶었는데...
그래도 츄러스에 비하면 훨씬 먹기좋게 뿌린듯



지금껏 먹어본 타코벨 사이드중에 제일 맘에 들었음

시럽 양도 꽤 되고

무엇보다 "헤이즐넛" 초코라서
단순 달기만 한 초코맛이 아니라 더 좋음



게다가 타코벨 메인메뉴들이 전체적으로 매콤하다보니
이런 달달한 사이드가 더 잘 어울릴지도



마무리는 음료리필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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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외도였지만 이렇게 잘 먹고 왔습니다
다음번엔 점심으로 와서 부리또랑 이것저것 먹어봐야지


타코벨 항상 응원합니다
빨리 번창해서 앱도 나오고 지점도 많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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