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은 다음과 같다.
본직이 좀 어렵게 미안하게도..가격을 살짝 조정했다 라길래 봤더니 확실히 일반콜쿠급으로 가격이 뛰었다
주문은 최근의 국밥메뉴 텐더와 파이어칠리를 듣자마자 생각난 닭껍질튀김. 마침 살사소스가 붙어있기에 비교도 해보자
파이어칠리
일단 열어서 냄새를 맡으면 비행기 타면 주는 고추장? 그런 느낌이다. 소스도 꽤나 끈적임. 갓양념과는 다른 한국스런 느낌이야
맛은 좀 어중간하게 걸쳐 있는 느낌. 고추콰사삭이나 과거 매웠던 메뉴를 그리워하는 켑붕이들에겐 아쉽겠으나 오히려 사람에 따라선 핫크 그냥 먹는거보다 안매운 사람도 있지 않을까
맛에 관해선 오히려 같이 먹은 살사쪽이 완성도가 높다 느껴짐
스파이시마요
그 서브웨이같은 곳의 뭐였지 홀래디쉬? 사우스웨스트? 같은거랑은 좀 다르게 마일드. 일본쪽의 와사비마요랑도 달라서 톡 쏘는 느낌은 없다. 샐러드 프차같은데서 쪼오오금 맵게해서 맛에 악센트를 주는 마요네즈로 이용한 느낌?
튀김옷과의 상성은 좋다. 둘 중 하나를 먹는다면 이쪽을 추천
개발하신 분이 요거트마요? 스런 새콤계열이나 마일드한 소스를 만드시면 좋은게 나올수도
양에 관해선 소스특성상 파이어칠리쪽은 확실히 양이 많아진게 느껴지는데 마요는 많긴한데…? 하는 어정쩡한 느낌
네이밍에 관해선 요즘 한국사람이 ‘맵다‘라는 기준이 상당히 높아져서 먹고 오히려 엥? 그정돈가?가 아니라 안매운데? 라고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세줄요약
전혀 안매워 맵찔이는 안심하고 맵교도는 실망할것
둘 중 하나라면 개취론 스파이시마요
행복하새요
스파이시마요는 그 나쵸과자에 나오는 치폴레마요 그런건가
색깔이 비슷하네
https://saehanmall.co.kr/web/product/big/202411/032fe880a126a2f53a3265c520ab3960.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