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 만성염증으로

다행이게도 검사 이거저거 하고 수면검사도 다 해본 결과
수면 무호흡은 없었는데

염증 수치가 평균 두배가 나옴

원인은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가 높아서

이거라고 예상중

대학병원 한군데랑 이비인후과 전문 병원 가서

검사를 각각 다 해봤었는데

둘다 의사들이 하나같이 너무 병원에 늦게왔다함

사실 작년부터 후각이 오락가락 하긴했는데

올해는 후각이 아예 상실하고 미각도 둔해짐

식초를 코앞에 대도 못맡음ㅋㅋ

이게 뭐 합병증으로 온거라는데 진작에 치료 시작했어야했대

작년엔 회사 다니면서 그냥 동네 이비인후과만 갔다오고 그러면서 소염제만 먹으면 어느정도 후각이 좀 기능을 했어서

크게 생각안하고

올해 연봉 좀 줄이고 재택 근무 신청하면서

병원 다니느라 4월부터 병원 다니고 검사하고 그랬었음

아무튼 비염수술로 유명한 곳에서 12월에 수술잡고

서울대병원은 내년 4월에 수술할 수 있대서

12월에 수술할건데 설대병원에서는 설하치료라고 해서

3-5년동안 먹는 알레르기 성분을 직접 먹어서 면역력 키우는

약 받아서 매일 먹고 있는데 그거때문인지

가뜩이나 염증수치가 높은데

염증수치가 나날이 높아져서

피부는 이미 얼굴 여기저기 트러블이 엄청 생기고

염증때문에 몸 여기저기 아픔..

미각도 당연히 뭉개지고



그냥 자기전에 또 몸 안좋아져서 좆같아서 뻘글 써봄

건강관리 잘해라 켚붕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