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준비하려고 어제부터 와이프한테 얘기하고

오늘 저녁에 켚 다녀옴



자 오늘할 소스는 유린기 소스와사비 마요 소스에요


일단 유린기 소스를 해봅시다


준비물

물 5 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갈색설탕 1.5 숟가락

현미식초 1.5숟가락 (식초가 없어서)

레몬즙 0.7 숟가락

다진마늘 0.3 티스푼

후추 0.3스푼

숟가락 기준은


요 일반 숟가락이에요




진간장


설탕



레몬즙


식초


다진마늘 + 후추









그리고 와사비 마요 소스


재료

마요네즈 60g
와사비 10g
설탕 12g
소금 진짜 쬐끔
후추 쬐끔
레몬즙 4g
현미식초 2g(역시 집에 식초가 이거랑 화이트식초뿐이라)



마요네즈



와사비



설탕



후추, 소금

레몬즙+ 식초



섞섞 쉐이킷



완 성

따봉은 와이프 손으로 대신합니다




유린기 소스를 갈릭라이스에 버무려 줍니다





갈릭 라이스의 풍미에 살짝 달콤한 맛과 상큼한 레몬의 맛이 잘 어울려서 마늘의 맛과 단짠+ 상큼한 맛이

진짜 잘 어울립니다 유린기 덮밥을 좀 더 가볍게 먹는 느낌이에요





그냥 찍어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와사비 마요 소스는

레몬즙이 매우 킥인것 같아요 느끼하고 물릴 수 있는걸

와사비가 툭치고 들어오면서 레몬즙으로 상큼하게 잘 잡아줍니다

톡톡쏘는 향과 맛도 느끼한 맛을 많이 잡아주구요





사실 켚에서 파는 소스류들은 대체적으로

묽은 느낌의 소스가 없어요 그러다보니 가벼운 느낌의

상큼하거나 새콤한 소스류도 치킨하고 잘어울리는데

그런 느낌의 소스류로 접근해봤습니다

좀 더 라이트한 느낌으로 가볍고 상큼하게 먹을 수 있는걸로요


저 유린기소스는 취향에 따라 마늘과 고추, 파를 썰어서 넣어도 되고 밑에 양상추를 깔아서 같이 먹어도 되는데

가벼운면서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걸로 해봤습니다

다들 저 유린기소스는 한번 해서 비벼먹어봤으면 좋겠습니다

ㄹㅇ 개꿀맛임

와사비마요도 개꿀맛임

레몬즙이 진짜 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