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순




고추의 바사삭함과 검붉은 다리 순살이 주는 꽉 찬 만족감이여,

어쩌다 찾아온 외도의 그 맛이 심장을 짜릿하게 울리네.

고블링, 마블링, 요블링 세 양념이 비록 강렬하다 하나,

돌고 돌아 스마 파칠 6:4에 이르니, 아아 이것이 근본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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