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블라는 죽었지만 한 말은 지켜야지

켚 먹기 전 에피타이저 준비하고 출발

3시간 22분을 달려서 도착

25km부터 설레서 속도 주체 못함

범계야 내가 왔다

30km를 달려도 모빌은 무조건 챙겨야됨

핫윙4+핫크통2+그릴드트위스터

솔직히 ㅈㄴ 맛있었는데 객관적인 맛평가는 포기하겠음
고무를 씹어 먹었어도 맛있을 것 같아
뼈인데도 먹기 편하고 작지만 강하다
염지는 살짝 센거같기도 하고 아닌거같기도 하고 암튼 나트륨은 좋은 거야

핫크통도 큰거 당첨됨

그릴드트위
맛은 원래 트위보다 사알짝 맛있는 것 같은데 이거 향이 본체같음
포장 벗기자마자 잘구운 트위향기 풍기는데 진짜 야함

따뜻하고 진짜 좋은데 유일한 단점은 구워서 그런건지 이거만 그런건지 포장에 살짝 붙어서 잘 안떨어지더라

마무리는 깔끔한 제로스프라이트...로 하려고 했지만 아직 당분이 부족해서 일반스프라이트

맛있게 잘 먹었고 장거리 하기 귀찮아서 미뤄뒀는데 봉인해제할 만한 가치가 있는 원정이었네여

이제 추워지기 전에 집가야지
외투 없이 반팔반바지라 추워지면 큰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