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4856ef320b5c6b011f11a396044534490ae497b62

본직이 이번에 갤하고 관계없는 모임 갖고와서 올린건 잘못한거 맞다고 생각한다.


난 저번달 초까지 그냥 케엪씨 간간히 시켜먹는 실버 골드따리였지만

갤 알게되고 웨이브도 참여하고 갤에서 뿌리는 할인쿠폰도 받아먹고 직접 시켜도 먹으면서 이번달 쁘앞까지 달게되고 진짜 패스트푸드라곤 케엪씨만 찾아먹게 되더라


당연히 우리가 메뉴 후기를 올릴때 본직 눈치를 봐야하는 일은 없어야할것이고 갤과 관계없는 친목질로 유입들이 소외감을 느끼는 일도 없어야 할거임


그래도 열심히 일하는 본직사단과 kfc에 진심인 친절한 켚갤러들이 공생관계로 잘 나아가서 좋게좋게 갔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본직에 대해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본직이가 열심히 밤낮으로 일하는 사람이라는건 모두가 알고있을거임. 


그냥 우리끼리 이 메뉴가 어떻고 이런게 출시됐으면 좋겠고 떠들고 마는게 아니라 본사 직통으로 우리의 의견을 듣고 반영되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다는게 켚갤의 가장 특별한 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하루빨리 빅그레이비를 출시해주었으면 좋겠다

1900원 끝나고 딱 나와버리면 조금 서운할것도 같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