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데리탐켄치를 참 조아했는데 켚시 떠났다가 돌아오니 없어져있더라
대신 툼바켄치가 새로 생겼다길래 부푼 마음을 안고 이번에 함 먹어봄
켄치밥세트 쿠폰에서 코울슬로를 감튀로 바꿨는데 잘못된 선택이어따......
켄치밥이 생각보다 드라이한데 씻어줄게 콜라밖에 없어서 원래 많이 안마시는 콜라를 원샷함
이게 배달이라 그런가
원래 탐켄치는 흘러넘치는 소스맛으로 먹는건데
툼바켄치는 툼바 소스가 다 스며들어서 촉촉함이 1도 없었슴
밥알 느낌보면 알겠지만 켄치밥이 아니라 볶음밥 먹는것 같은 정도의 드라이함임
안그래도 텐더가 퍽퍽한데 소스도 얼마없으니까 다 못먹겠더라ㅠ 투움바 맛도 잘 안느껴지고 버갈라에서 걍 봄 매콤해진 정도
원래 켄치밥의 기억을 살리려 찾은 양념 탐켄치 사진
저렇게 마요네즈랑 소스를 아주 듬뿍 올려서
비볐을때 밥과 텐더 전체에 촉촉하게 양념칠을 해주는게 켄치밥의 포인트이자 정수임
지금봐도 군침 싹도네 ㄹㅇ
툼바 소스를 최대한 넉넉히 뿌려주거나 하다못해 마요네즈라도 뿌려줬으면 좋겠음
투움바 조아해서 기대가 컸는데 아주아주 실망했어!
그리고 켚 떠날때만해도 감튀 리뉴얼한다 진짜 맛있어진다 막 말 많지 않았음???
분명 여름에 맛있는 켚감튀를 먹은 기억이 있는데
왜 다시 희멀건한 백혈병 감튀로 돌아온것이지?
작년에 역최 매출 찍었다더니
기강이 해이해진듯하다
정신차리지 안으면 건강찾으러 섭웨로 갈테니 정신똑디 차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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