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이벤트 한다길래 가봤는데
이벤트 한지 얼마나 됐다고
스파이시 시그니처 치킨, 스파이시 허니갈릭간장 치킨 빼고는 품절행ㅋㅋㅋ
언제 들어오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위에 2개만 시킴
참고로 거주지 바꾼 뒤로 근처에 kfc 없어서 비교는 못함
가격은 각각 3,300원 3,500원
크기 확인용으로 뭐 넓게 찍으면 좋았을 것 같기도 한데... 대강 찍음
막 받아서 그런지 손으로 그냥 집고 먹으려면 뜨거워서 끝자락 같은데 집었는 데도 초반에는 먹기 쉽지 않았음
이거 핫치킨류에서는 호평이길래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막 대단한 정도는 아닌 듯?
딱히 흠잡을 건 없는데 핫치킨류 중에서도 평가 좋은 것들과 비교했을 때
XX먹을 바에는 파파이스 스파이시 치킨 먹음 정도는 아닌 거 같음
그래도 막 만들어서 바삭하고 육즙 있고 그런 데다가 부드러운 편 같아서 좋긴 했음
2조각이라서 딱 맛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어렸을 때 먹었던 이제는 기억도 안 나는 부어치킨인가 동네 핫크리스피 치킨 생각이 났음
갈릭이든 단 맛이든 강한 편이라 질리지는 않고
필요에 따라 아래에 깔린 소스 찍으면서 괜찮게 먹을 수 있음
근데 스파이시로 시켰는데 왜 스파이시가 하나도 안 느껴지냐? 조리 뭐임
이런 치킨은 1조각도 생각보다 커서
4조각으로도 나름 배는 채우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 들어서 컵라면류 하나 먹음
마른 성인 기준 6조각이면 식사로는 충분할 듯
1+1 이벤트길래 종류별로 다 먹으려고 했는데
이번에 먹어 보고 견적 잡음
굳이 일일이 버스 타고 찾아가서 다 먹어볼 건 아니고 경험 선에서 끝내는 게 깔끔할 것 같았음
다음 주는 좀 먼데 KFC 한 번 할인 끝나기 전에 가볼 예정
육즙 있고 부드럽고 잡내안나면 통과긴한데
합정쪽인가? 가서 햄버거 세트 오랜만에 먹었는데 난 별로 였던게 옛날에 비해서 나아진게 없더라 참고로 할인이 없으니까 만원대로 사먹었음 치킨 조각은 안 먹어봤는데 1+1이면 얼마임지 모르겠지만 가격만 KFC랑 비빌만 하면 좋겠는데? 원래 파파이스가 치킨에 케찹 찍어먹던게 기본이었는데 확실한건 햄버거 치킨 중 가장 맛 없더라 파파이스가
글 읽어보니까 내생각이 맞네 그때 그시절에서 가격만 올린 느낌이라서 퍽퍽하고 특별한 맛이 없음임 겉만 바삭 한 정도만 좋고 나머지는 과거 그대로임 발전이 없으니 도태 됨 간 없이 백숙 먹는 기분으로 웰빙으로 먹는다면 모를까 싶은데 이미 튀긴 패스트인데 그게 중요한가 싶음
@ㅇㅇ(61.84) 백숙ㅋㅋㅋ 이 표현도 ㄹㅇ하네 1+1 이벤트 아니었으면 솔직히 안 시켰을 메뉴라 나도 가서 먹었음
파파이스는 깨끗한 튀김으로 튀긴 느낌은 좋은데 그게 다임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안 사먹음
스파이시 꽤 맵던데? 마일드 준거 아님?ㅋㅋㅋ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