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고닉을 파 갤질을 시작한 것도

댓글을 달던 것도

오켚을 올리던 것도

가끔씩 와서 뻘글을 쓰던 것도

이벤트를 참여하던 것도


그냥 쿠폰이나 받아서 

kfc를 먹기 위함이였다


좆목 쌀먹단 그게 나다

쿠폰 받아서 돈 아끼면

그돈으로 또 kfc를 사먹는다

그게 좋았다


kfc가 좋았다

이런 갤러리가 있어서 좋았다

쌀먹이 계속 하고 싶다

햄버거를 먹고 싶다

에그타르트를 먹고 싶다




아래는 걍 갑자기 생각나서

쓴 글


내 뱃속에 닭이 수십마리를 넘어갈 때쯤

나는 그들에서 불쌍함을 느끼게 되었다


맛이 없게 태어났다면 그들은 죽지 않았을까?


한 마리의 닭이 

식도를 지날 때

나는 생각을 포기했다


바삭하고 부드러운 닭다리가

입안 가득 들어온다

기름기 넘치는 입가엔 

뜨거운 육즙이 가득 묻어있다


아..

나는 그냥 

갓 튀긴 치킨이나 더 뜯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