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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매물로 나온 파파이스...
한번 가야지 미루다가 결국 옴

먹은 메뉴는
클래식 치킨 샌드위치(2950원, 앱 웰컴 -50%쿠폰)
안심 텐더 8조각+푹소스 2종(9010원, 앱 쿠폰)
루이 비스킷(0원, 앱 웰컴 쿠폰)

일단 클래식 치킨 샌드위치는 패티를 갓 튀긴 만큼 따뜻하고 기름지고 겉은 바삭한데 속은 부드러움
치킨+마요네즈+피클이라는 간단한 조합으로 상당히 맛있지만 염도는 패티보단 소스에 집중된 모양새로 KFC랑은 조금 다름

안심 텐더는 크기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텐더보다 조금 큼
안심살은 전혀 퍽퍽하거나 질기지 않고 야들야들함
아마 버터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들어가서 굉장히 부드러운 맛이 남
튀김옷은 과자처럼 부서지는 스타일로 호불호가 좀 갈릴듯한데 두께가 얇고 기름지지 않다는 점은 굿

푹소스는 양이 미쳤음ㅋㅋㅋ 400g/100g가 있는데 쿠폰에 포함된건 100g 2종류
나는 딥치즈+화이트마요를 골랐음
딥치즈는 맘터 딥치즈버거에 들어가는 그 맛으로 매우 꾸덕하고 중독성 있음
화이트마요도 맘터 싸이버거 소스 느낌으로 단맛이 녹아있어서 개인적으론 딥치즈보단 별로
소스 100g이면 그레이비소스의 3배가 조금 넘는 중량이라 진짜 원없이 퍼먹을수있음 개꿀

비스킷은 kfc랑 비슷
딸기잼을 봉지로 줘서 조금 불편함

전반적으로 맛있게 먹었지만
KFC처럼 짜고 매콤한 맛은 거의 없는 순한 메뉴들이어서 나트륨중독자에겐 조금 아쉬움이 남았음

다음에는 스파이시 치킨을 먹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