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입맛에는 뭐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고객의 목소리에 귀을 기울이네 뭐네하며 오리 핵심인 향신료 풍미며 혀가 아릴듯 짭짤한 그 맛 다 죽여버리고(암만 봐도 원가 절감이 목적 같음) 튀김 상태는 늘상 오락가락에 이것도 모자라 부위는 닥치고 무조건 랜덤(4조각 주문했는데 닭다리 허벅지 한 개도 챙겨주고 전부 뻑뻑살 짬처리 당하면 ㅋㅋㅋ) 저래 놓고 정가 3700원은 ㅋㅋㅋ 이미 치나며 올데이를 해도 켑 거른지가 오래임.
오리먹고 진짜 ㄹㅇ 지렸다고 느낀 게 딱 2017년 봄 즈음이었나? 서울역점에서의 것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고,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이거 맛이 왜 이래? 싶어지는 일이 잦아지더니 2019년 들어서 간만에 오리패티 내놨다고 나온 거 퀄 보고 포기했다. 2014년 더블 다운의 감동을 기대했는데 패티 퀄 ㅋㅋ 저 뒤로 오리 블라라고 나온 것도 기본 퀄도 퀄인데 오락가락 QC까지 겹치니 걍 물건 받고 한숨만 나오더만? ㅋㅋ 그저 노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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