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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디시 지난글 보기 해보면 알겠지만 

오리매니아로써 작년부터 내내 오리블라 출시만 기다림


드디어 1년만에 먹은 결론 
-> 뼈시킨다 ㅅㅂ롬들아 

하........ 

갤보니까 크기 말이 많던데 
크기? 
1년 기다려온 오리 찐팬으로써 솔직히 맛만 있으면 크기작아도 평소 시킬양 2배로 시키면 됨 

나같은 호구에게 작은건 문제가 아님 


근데 진짜 문제는 오리지널 특유의 부드러움이 없음 
이게 뼈오리는 국산이어서 그런가 
딱 한입 베어무는 순간 내가 좋아하는 후추짠맛과함께 들어오는 육즙과 부드럽게 짓이겨지는 그 어마어마한 부드랴운 식감이 있는데 


이건 뭐 육즙도 그저그렇고 오리지널 특유의 부드러움도 없음 

오리지널 특유의 소금후추맛은 잘 구현한거같긴 함


아무튼 난 뼈오리로 돌아갈듯 

진짜 1년 기다린게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