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마늘이 세번 보고왔다ㅋㅋㅋㅋㅋㅋ
어제 연극이 첫 실물 영접인데
오늘 ㄹㄷㅋㅍ이랑 ㅅㅋㅇㅅ까지 삼연타로 보고오니 아직도 얼떨떨함;;;
아무튼 첨에 ㄹㄷㅋㅍ은 좀 늦게 도착해서 앞부분 좀 못 본것도 있음ㅇㅇ
5시 좀 넘어서 홍대 놀이터 도착하니 이미 사람들로 바글바글해서 코빼기도 안보이더라;;
겨우겨우 자리 잡아서 옆모습 감상하는데 오늘 코디 존멋...
숱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머리숱 낭낭해서 졸귀고ㅋㅋㅋㅋ 수트 비스무리한 자켓에 니트 입고 바지는 역시나 마늘이한테 짧아서 발목드러나는데 존섹...
하루빨리 봄이 되서 맨발목 보기를 소취해본다고 한다ㅇㅇㅇㅇㅇㅇ
아무튼 노래 영상으로만 듣다가 직접 내 고막으로 듣는데 강마늘 목소리에 고막이...녹더라...ㅠㅠㅠㅠㅠ
아니 무슨 배우가 노래를 이렇게 잘하냐..?
ㅅㅋㅇㅅ에서 들으니 ㅈㄱ횽도 예전에 음반 참여했다는데 ㅆㅅㅂ이후로 나중에 드라마나 영화 오스트 참여하기를 소취2222222
그 무슨 bonnie 어쩌고 그 노래가 제일 고막 녹더라...강마늘 목소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거같음
빨리 오스트 음반 나와라 제발ㅠㅠㅠㅠㅠㅠ
아무튼 ㅎㄷ에서 기억나는건
질문하러 올라온 팬들 세명한테 격하게 부둥거리며 포옹해주고, 생일 축하 노래 사랑하는 ㅇㅇ에게~~하며 이름까지 넣어불러주고 형들까지 불러서 셀카 찍어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팬이 존잘이라니깐 마늘이가 방송용어로..수...순화 시켜주세요!! 하는데 졸귀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젤 부러웠던건 어떤 팬이 맨날 ㅈㅇㅁ 좋아한다면서 ㅎㅎㅈ같이 예쁜 배우들한테는 또 노래불러준다고 하니 동공지진 보이며 당황하다가ㅋㅋㅋㅋ
결국 널 사랑하겠어~~~ 부르면서 팬이 서있는 단상까지 올라와서 껴안고 불러주고...ㅠㅠㅠㅠㅠㅠㅠ
마 지막에 그 관객 수로 공약 거는거 리포터가 질문하는데 배우들 서로 미루다가 마늘이한테 차례오니깐 또 동공지진나면서 왜 자기냐고ㅋㅋㅋㅋ그러다 결국 천만 걸고(맞...지? 사실 이 부분자세히 못들었는데 천만이라는거 같길래ㅋㅋㅋㅋ) 리포터가 센스있다며 넘으면 오늘처럼 또 ㄹㄷㅋㅍ깔고 콘서트하자니깐 다 좋다고함ㅋㅋㅋㅋ
사실 여기까지인가 6시 좀넘어서까지 보고 ㅅㅋㅇㅅ봐야해서 튀어감ㅋㅋㅋㅋ
하루에 두탕뛰려니 힘들더라;;;
ㅅㅋㅇㅅ 티켓 받아야해서 뛰어가는데 역에서 ㅅㄱㄱㄷ 왜케 머냐ㅋㅋㅋㅋㅋㅋㅋ
마늘이 두번 보려다가 ㄹㅇ 심정지 올뻔;;;;
하지만 영화와 ㅅㅋㅇㅅ를 보니 역시나 뛰어오면서까지 두탕 뛴 보람이 있었어ㅇㅇㅇㅇ
첨에 영화부터 보여줬는데 마늘이가 부른 오스트 다 겁나 좋아ㅠㅠㅠㅠㅠㅠ
오스트 앨범 나오면 안 사고 못배길듯...
아무튼 영화 끝나고 바로 ㅅㅋㅇㅅ 시작했는데 첨에 ㅈㅇ햄, ㅈㄱ햄 부르고 바로 마늘이랑 ㅈㅂㄹ햄이랑 시작함
그리고 마늘이랑 ㅇㅎㅈ쌤이랑 부르고
또 다같이 부르고 마늘이가 젤 많이 부른듯ㅇㅇ
아 근데 ㅈㅂㄹ햄이랑 부를때 합 안맞아서 막판에 둘이 어긋나는 부분 있었음ㅋㅋㅋㅋㅋㅋ
마늘이가 ㅈㅂㄹ햄 보고 당황하면서 웃는데 졸귀...
아 그리고 마늘이 진짜 스킨쉽이ㅋㅋㅋㅋ
ㅇㅎㅈ쌤 말씀하실때도 계속 쌤 등허리 만지면서 웃고ㅋㅋㅋㅋ
형들한테고 계속 치대고ㅋㅋㅋㅋ
결국 아까 그 ㅈㅇ햄한테 아양떠는 사진 있지? 그때 ㅈㅇ햄이 하지말라고하다가 결국 둘이 웃는데
ㅂㄱㄹ씨가 둘이 브로맨스 보기 좋다고ㅋㅋㅋㅋㅋ
아 ㅂㄱㄹ씨랑 말하다가 서로 통한 거 나오니깐 하이파이브 하자고 손바닥 내미는데 또 졸귀...
오늘 씹덕 포인트가 몇개냐ㅠㅠㅠㅠ
내 뇌가 루시가 아닌게 한임....
아 그리고 마늘이 오늘 리액션 진짜 좋더라
뭐 조금만 웃긴 얘기나오면 의자에서 일어나서 목젖 보이게 웃으면서 손뼉 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콘서트 끝나고 배우들 한장 씩 스틸컷 나올때
마늘이는(극중 ㅇㅎㅈ쌤 역에서)엄친아로 나왔거든
근데 ㅇㅎㅈ쌤이 영화에서 엄친아고 ㅁㅅ에서도 엄친아로 나왔으니깐ㅋㅋㅋ
ㅂㄱㄹ씨가 강마늘씨 실제로도 엄친아냐니깐 자긴 예전부터 공부를 썩 잘한것도 아니고 해서 아니라더니 그래도 주변에서 에이~ 하니깐
네 맞죠 뭐 누군가의 엄마친구아들이겠죠?ㅎㅎㅎㅎㅎ
하면서 혼자 함박웃음짓는데
난 솔직히 이것도 미역국생고기에 준하는 유머코드라고 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정우햄이 마늘이가 실제로 진짜 바르게 자랐다고 하니깐 또 폴더인사ㅋㅋㅋㅋ
시네마콘 끝나고 배우들 토크타임때도 배우들 계속 노래시키는데 말 나오는 씬마다 마늘이가 노래 거의 다 알아서 계속 노래하는데 하나도 안 틀리고 다 잘하더라
강마늘 최소 쥬크박스인듯ㅇㅇ
옆에서 감독님도 엄마미소 지으면서 바라보시고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팬이벤트는..오늘의 명장면인듯ㅋㅋㅋㅋㅋ
자켓 벗으면서 걸어가는 순간부터 팬한테 둘러주고 팬이 백허그말고 그냥 허그 하고싶다고 했던거 기억하고 앞으로 돌려서 안아주는데 박력터짐....
보던 더쿠는 ㅎㄷ에서 끝날 줄 알았던 덕계못이 여기서 또 일어나서 울었다고 한다...ㅎㅎㅎㅎㄹ
아 그리고 마지막에 포토 타임 가질때 왼쪽-정면-오른쪽 이렇게 여러번 방향 틀어서 포즈 취해줬는데
ㅇㅎㅈ쌤께 하나하나 손바닥으로 방향 가르키면서 안내해드리는데 씹귀&핵예의바름ㅠㅠㅠㅠㅠ
오늘 진짜 두탕 뛰면서 눈으로 보기만 한 나 덕후도 이렇게 힘든데 하루종일 노래하고 계속 말한 마늘이는 얼마나 피곤하고 힘들까 싶더라ㅠㅠㅠㅠㅜ
그래도 ㅎㄷ부터 ㅅㅋㅇㅅ끝까지 함박웃음 지으면서 해준 마늘이가 대단하다고 느낌..
내일부터 또 일요일까지 쉬지않고 연극인데 오늘은 푹 쉬었음 좋겠다ㅠㅠㅠㅠ
이제 순시랑 ㅅㅡ물까지 개봉할텐데 ㅆㅅㅂ에 연극에 도대체 언제 쉬냐?ㅠㅠㅠㅠㅠ
거기다가 다이어트한다고 6시 이후엔 물만 먹는다며...진짜 쓰러지기전에 잘 챙겨먹고 다녔으면ㅠㅠㅠㅠㅠ
아무튼 마늘이 보아서 좋았는데 한편으론 폭풍스케줄에 혹사당하지않을까 마늘이가 걱정되는 하루였다고 한다
생각나는 거 있으면 나노영상 올라오기 전에 또 올리겠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