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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 좋았지만


난 서재신이 제일 좋았어.

예민하게 해.수.가 다른 아이라는걸 눈치채는 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부인을 힘들게 하지말라고 말하는 톤이 넘 다정하고 상냥한 것 ㅜㅜㅜㅜ

마지막에 해수 살리려고 칼 던지는 신도 멋지고!

그 아일 놓아줘 하는 대사톤 우어으아히(&#)(%*!&^53%$#


또 뭐가 좋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