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하늘이를 처음 봤을 때 거짓말 같이 맑고 순수했어요. 근데 아직까지 그대로라서 ‘저런 인간이 있구나’하고 경이로움을 느꼈죠. 하늘인 정말 그런 사람이에요. 처음 봤을 때 애늙은이 같았어요. 마치 80~90년대 대학생이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처럼. 이번에 다시 만났을 때 연기적 세계관이 넓고 깊어졌구나 생각했어요. 하늘이를 독보적이라고 표현한 데에는 연기 기술적인 면도 있지만 이런 특이점이 또래들과는 다른 차별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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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서 하늘이 데뷔작을 같이 했어요. ‘쓰릴미’ 때는 다른 팀이었지만 같은 해에 공연을 했고요. 신기한 게 그때의 착함과 순수함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그 모습을 치기라고 생각했고, 두 번째 봤을 때는 가식일 거라고 오해도 했어요. 그런데 강하늘이라는 사람은 ‘순수함’ 그 자체라는 걸 이번 작품 하면서 다시 느끼게 됐어요.”
“하늘이가 워낙 어릴 때 저를 만났기 때문에 ‘나랑 연기하는데 나를 불편해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배려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보니까 제가 하늘이 눈치를 좀 봤는데 하늘이도 배려하는 성격이거든요.(웃음) 그러면서도 작품 이야기할 때는 거침없어요. 영화로는 처음 만나서 낯선 건 있었지만 금방 사라지기도 했고요. 무엇보다 작품을 선택하는 성향이나, 배우로서 길을 밟아가는 과정에 대한 성향이 잘 맞는 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리고 하늘이도 그러더라고요. ‘형도 변한 거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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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을 의심하게 되는 동생 진석 역의 강하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현재 군대에 갔지만 실제 ㄱㅁㅇ과 누구보다 깊은 인연을 가진 동생이기 때문이다. 형제 호흡이 자연스러울 정도로 두 사람은 서로를 '너무' 잘 아는 관계다.
"하늘이가 대학로 프로무대에 데뷔한 게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때였거든요. 아마 열아홉에 오디션을 봐서 스무살에 공연이 올라간 걸로 기억해요. 근데 하늘이는
그 때부터 애늙은이 같았어요. 80년대 노래 주로 듣고, 통기타 치고, 옷도 일자 면바지만 입고, 너무 착하고…. 그 때 ㅈㅈㅅ형도 같이 했었는데 막 가식의 껍데기를 벗겨내야 된다고 장난식으로 그랬었어요."
오랜만에 강하늘과 한 작품에서 만나 호흡을 맞춘 소감을 물으니 서로 여유롭게 애드리브가 가능할 정도로 잘 맞았단다. 사실 예전에는 친한 형으로써 강하늘에 대한 걱정도 많았다.
"아무래도 밖에서 스트레스 받는 것에 대해서 혼자 앓을까봐 걱정을 했었는데 오랜만에 만나도 사람이 그대로더라고요. 그냥 원래 이런 성격이구나 했죠. 어릴 때 만나고 처음이니까 아무래도 저를 불편해 할까봐 신경을 많이 쓰고 배려했는데 서로 눈치가 빨라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니까 잘 맞더라고요. 우리 둘이 친한 상황을 찍을 때가 편하고 너무 좋았어요. 그 때는 거의 현장에서 대사들이 60~70% 정도 애드리브였거든요."
한결같아서 더좋은 기마늘이다ㅋ
옷도 일자 면바지만 입고옷도 일자 면바지만 입고옷도 일자 면바지만 입고옷도 일자 면바지만 입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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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서 하늘이 데뷔작을 같이 했어요. ‘쓰릴미’ 때는 다른 팀이었지만 같은 해에 공연을 했고요. 신기한 게 그때의 착함과 순수함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그 모습을 치기라고 생각했고, 두 번째 봤을 때는 가식일 거라고 오해도 했어요. 그런데 강하늘이라는 사람은 ‘순수함’ 그 자체라는 걸 이번 작품 하면서 다시 느끼게 됐어요.”
“하늘이가 워낙 어릴 때 저를 만났기 때문에 ‘나랑 연기하는데 나를 불편해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배려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보니까 제가 하늘이 눈치를 좀 봤는데 하늘이도 배려하는 성격이거든요.(웃음) 그러면서도 작품 이야기할 때는 거침없어요. 영화로는 처음 만나서 낯선 건 있었지만 금방 사라지기도 했고요. 무엇보다 작품을 선택하는 성향이나, 배우로서 길을 밟아가는 과정에 대한 성향이 잘 맞는 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리고 하늘이도 그러더라고요. ‘형도 변한 거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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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을 의심하게 되는 동생 진석 역의 강하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현재 군대에 갔지만 실제 ㄱㅁㅇ과 누구보다 깊은 인연을 가진 동생이기 때문이다. 형제 호흡이 자연스러울 정도로 두 사람은 서로를 '너무' 잘 아는 관계다.
"하늘이가 대학로 프로무대에 데뷔한 게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때였거든요. 아마 열아홉에 오디션을 봐서 스무살에 공연이 올라간 걸로 기억해요. 근데 하늘이는
그 때부터 애늙은이 같았어요. 80년대 노래 주로 듣고, 통기타 치고, 옷도 일자 면바지만 입고, 너무 착하고…. 그 때 ㅈㅈㅅ형도 같이 했었는데 막 가식의 껍데기를 벗겨내야 된다고 장난식으로 그랬었어요."
오랜만에 강하늘과 한 작품에서 만나 호흡을 맞춘 소감을 물으니 서로 여유롭게 애드리브가 가능할 정도로 잘 맞았단다. 사실 예전에는 친한 형으로써 강하늘에 대한 걱정도 많았다.
"아무래도 밖에서 스트레스 받는 것에 대해서 혼자 앓을까봐 걱정을 했었는데 오랜만에 만나도 사람이 그대로더라고요. 그냥 원래 이런 성격이구나 했죠. 어릴 때 만나고 처음이니까 아무래도 저를 불편해 할까봐 신경을 많이 쓰고 배려했는데 서로 눈치가 빨라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니까 잘 맞더라고요. 우리 둘이 친한 상황을 찍을 때가 편하고 너무 좋았어요. 그 때는 거의 현장에서 대사들이 60~70% 정도 애드리브였거든요."
한결같아서 더좋은 기마늘이다ㅋ
옷도 일자 면바지만 입고옷도 일자 면바지만 입고옷도 일자 면바지만 입고옷도 일자 면바지만 입고 ㅋㅋㅋㅋㅋㅋ
뮼 스크링 어웨이크닝이 09년 작품인데 갤주는 한결같았구나... 그때도 가식이라는 오해받았었네.. 마늘이는 원래 그런사람인것을ㅠㅠㅠㅠ 어릴때 만나고 처음으로 만났는데 그때랑 똑같아서 신기해한 마음이 절로 전해진다ㅋㅋㅋㅋㅋㅋ
옷도 일자 면바지만ㅋㅋㅋ늘 한결같은 갤주 좋다ㅠㅠ
갤주ㅋㅋㅋㅋㅋㅋㅋㅋ막 상상돼서 존커다
일자면바지ㅋㅋㅋㅋ졸커다
유석형님도 넘넘 좋은 분인거 같고 두분 현실우애도 넘 좋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