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들아 안녕? 

포티갤에 추억 소환하러 돌아온 재심포티총대야.

우리가 재심포티를 선물하고 쫑들이 드릉드릉 두근두근하며 기다려줘서 긴장상태에서 전달하고 후기 남겼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포티도 세 번째를 준비하고 있어! 


그때 갤주가 부탁해서 쫑들에게 약속했던 대로, 기억의 밤 개봉과 맞추어 원본 사진을 공유하려고 해. 

(늦어서 미안 ㅜ)

사진은(당연히) 갤 밖으로 나르지 말아줘. 

do not use my pic without my permission/prohibition of re-distribution 



처음 만났을 때는 가로등에서 먼 곳에서 만나서 인사를 나눴어

인사 나누고 포티액자랑 엽서북 꺼내서 전달했어. 

인증샷을 찍어준다고 해서 너무 고맙게 사진을 찍었는데.... 




이미 쫑들 어떤 장면 쯤인지 짐작가지? 

(다 알겠지만 굳이 힌트를 주자면 비가 많이 오던 장면들 일 걸? 먼 산...)

그런데 사진이 어둡지 모야. 

그래서... "죄송한데 요쪽으로...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와서요"하고 말하니 "아, 네네네. 괜찮아요 ^^ "하며 정말 선선히 이동해서 인증샷을 찍어 주었어. 

아래 사진은 진석이 개봉 전이라 피치 얼굴로 가려서 올렸던 사진들의 원본이야. 







그리고 추가로 공유하는  마지막 사진은 인사하고 돌아가는 갤주(라고 쓰고 숨은 갤주 찾기)

담요를 둘러쓴 갤주(는 착한 쫑 눈에만 보인대...)




이렇게 2017년 첫 달에 준비를 시작했던 재심포토티켓액자와 엽서북 총대를 시작했던 게 이제 진짜 아무것도 남지 않고 마무리된 느낌이야. 


혐생때문에 먹는 거 자는 것도 뜻대로 안되서... 

갤주없는 기억의 밤도 실컷 앓지 못해 눙물이 나지만 앞으로 진행되는 서폿도, 마늘앓이도 늘 함께 하는 쫑일테니까! 

정말로 일할 사람 없을때 다시 불러주면 나타날게! 


함께 해준 모든 쫑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해! 


그럼 모두 ㄴㄴㅇ!!!


재심 포토티켓액자&엽서북 전달 후기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