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장악력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싶다
평이하게 대사 쳤으면 지루한 신파 씬 될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마늘이 눈썹 눈빛 얼굴근육이 초 단위로 달라지니까 얼빡샷에서 연기와 대사에 집중하게 되고 눈물이 나올라 하네ㅠ
할머니 배우님 연기도 틀에 박힌 스탈이 아니라 둘 연기 케미가 진짜 좋다.. 
연기 잘하는 거는 알았지만 할머니랑 통화 씬은 정말 머단하네

갤주 연기 앓는 글은 싸고 또 싸고 다같이 보면 기부니 조크등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