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이렇게 끝났지만 요한이의 세계에선 선오나 쩐주들 같은 악인들은 제거해도 끝도 없이 계속 나오고  요한인 그런 것들을 처단하며 정의를 실현하는 인생을 살  듯.
현생 망친 요한이는 어짜피 우리처럼 평범한 인생 자체가 쉽지 않지 일종의 트라우마가 각성 되었다고 봐야하나? 참전 용사들처럼. 그래서 계속 지금과 같은 위험 속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면서 살아가겠지.
나는 그래도 너의 인생이 맘 아파서 수연이 재단 돌보면서 수연이를 기다리는 찐 우정의 삶도 좋았을 거라 생각하지만 말이야.
어디 있든지 죽지 말고, 응? 밥 잘 챙겨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