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1차 티저 속에서 초반 강하늘과 하지원은 초라한 행색을 한 채 무언가에 쫓기는 듯 어딘가로 대피하는 긴박한 모습으로 화면을 채웠다. 1950년대 함경도를 배경으로 피란민들을 대거 피난시킨 흥남철수 작전이 진행되던 일촉즉발의 전쟁 상황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장면으로 극도의 긴장감이 맴돈다. 뒤이어 등장한 강하늘과 하지원은 1인 2역을 오간다.
강하늘은 1950년대 자금순의 곁을 지켰던 남편 종문에서 2020년대에는 낙천적 성격의 무명 연극배우 유재헌 역으로 두 사람의 인물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공개된 스틸에서도 강하늘과 하지원의 1인 2역 외모 변신이 자세히 담겨 있다. 스틸에서 강하늘은 2020년대 연극배우 유재헌의 댄디한 모습과 1950년대 전쟁을 피해 달아나는 종문의 긴박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북한군 옷을 입고 총을 든 스틸은 어떠한 스토리로 표현된 것인지 시대적 배경이 언제인지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에구에구 넘 예쁘다 살을 빼고있나 볼이 쏙 들어갔네
배역따라 얼굴 확확 바뀌는거 넘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