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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이 맡은 무명의 연극배우 유재헌은 생이 얼마 남지 않은 할머니 자금순을 위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카피한 희대의 사기꾼이 되고 만다. 포스터 속 ‘인생을 바꿀 크고 아름다운 무대에서’라는 문구는 유재헌의 마지막 연극을 암시하고 있어 어떠한 사건들이 전개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강하늘은 말하지 못할 비밀을 간직한 유재헌을 디테일하게 표현하기 위해 그늘진 얼굴에 옅은 미소로 캐릭터의 정교함을 살렸다.

기사중 발췌
갤주 이런 분위기 오랜만이다 약간 동주 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