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군번이고 육군본부에서 근무했었는데 그때는 종교마일리지라고 종교행사 10번 참여하면 휴가 1일을 주는 시스템이 있었음

휴가도 받고 싶고 가는 길목에 00회관이라는 곳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의점에서 음식물이나 이것저것 편의물품을 구매하는 겸 해서 원불교 행사에 참여했는데 내 맞선임이 강하늘씨가 여기 온다 잘하면 볼 수 있을 거라고 하는 거야 해서 참여했는데 진짜로 오셨더라 법사님??이 식 끝나고 마지막에 하늘이형 감사 부르는 영상 틀었는데 얼굴 부여잡고 으악! 하더니 얼굴 가리고 도망가더라 ㅋㅋ

밖으로 나가서 스물, 청년경찰 너무 재밌게 봤다고 말했더니 고맙다고 하셨음 이등병이라고 하니까 화이팅!! 해주시고 악수해주심 그냥 사람이 젠틀하더라

얼굴은 그냥 조각임.. 화면으로 보는거랑 진짜 다르다 이목구비가 진짜.. 말이 안돼 코는 얼마나 날카로운지 베일 거 같고 눈은 깊고 눈썹은 짙고 진짜 내가 살면서 본 사람 top3로 잘생겼더라 게이될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