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관계자는 “민주당이 두 전직 대통령 정신을 계승하는 메인 정당이라면, 조국혁신당은 두 번째 아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민주당 친명계 의원은 “(조 대표가) 민정수석을 할 때나 잘하지, 민주당이 숙제를 다 떠안아 하던 와중에 왜 본인이 앞장서는 양 나서느냐”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다른 친문계 의원은 “문 전 대통령은 스핀오프(spin-off·번외편)로서 조국혁신당을 챙긴 거겠지만, 규모로만 봐도 민주당과 비교가 안 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430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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