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그냥 갤주가 어떤 작품을 하든 응원하는 팬1임.
작품성이나 흥행을 특별히 신경쓰면서 보는 편은 아니고,
갤주 나오는 자체를 즐기는 사람임.
올해 나온 작품 중에 유독 스트리밍이랑 84제곱미터 얘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 스트리밍은 주인공이 참 양아치스러웠지만 본체와 너무 다른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갤주가 신기해서 좋았음. 무인 가서 보고 또 보고싶어서 다음날 조조로 봤을 정도로.
84제곱미터는 소재 자체가 스트레스를 유발하지만(그것때문에 보기 힘들었음) 갤주의 현실 연기는 역시 좋았음.
흥행이야 뭐 잘되면 좋지만 항상 잘될 수는 없지 않음?
배우가 아무리 잘해도 감독, 작품내용, 개봉시기 등등 여러 변수로 인해 흥행이 안될 수도 있는거니까.
대본을 잘 보지 그랬냐 라고 하면 갤주의 선택이 못미덥다는 말로 들려서 좀 그렇지만, 언급한 분도 아쉬운 마음이 커서 그렇게 얘기한거라고 생각함. 올해 상반기 영화 산업이 작년에 비해 엄청 부진하다는데
이런 와중에 야당도 흥행하고 크고 작은 여러 작품에 갤주가 나와줘서
난 그것도 참 감사하다고 생각함. 다양한 역할을 보는 재미도 있었고.
암튼 갤주가 어떤 선택을 하든지 조용히 응원하는 팬1도 있음.
부정적인 글이 많아서 내 생각도 하나 얹어봄.
쫑말도 다 받아 나 믿에 대본글 쓴 쫑이야 갤주는 지금까지 늘 열심히 해왔고 잘 해왔던거 알지 그래서 갤이 한참 흥했을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근데 그 이후로 연기 변신을 위한건지 아니면 의리대본인지 헷갈릴만큼 길을 잃은것도 사실인거같음 용식이라는 캐릭터에 갇혀서 그게 너무 싫어서 노력하는거 같은데 (용식이 이후 공연에서 용식이 부탁하는 팬들 너무 많았어서 기억함 ^^^^) 복귀 후 확 뜬거에 비해 요즘 너무 갤주 자체가 헤메는거 같아
나쫑도 걱정하는거지 갤주 실망해서 탈덕이다 이런건 아님갤주 작품중에 망한 성적에도 연기만큼은 맘에 들었던 작품도 많음그거 외로 소속사 바뀌면서 나온 행보들이 이러니까구 소속사도 일을 잘 못했는데 현 소속사로 옮기면서 기대했던 만큼 실망감이 커서 화나는 팬도 많다고 본다소속사 배우 끼워팔기가 너무 보여서 거기에 지친 팬들도 많을거야.배우는 좋은 연기로 보답한다니까나쫑도 화내면서 열심히 기다리고 있어.나는 나이먹어 중년, 노년이 되어서까지 갤주 팬이라고 말하고싶은 사람이니까. 이건 뭐 다들 마찬가지겠지
비유하긴 좀그렇지만 음식을 잘만드는것과 가게를 잘 운영하는것은 별개인것처럼 연기를 잘한다고해서 좋은대본을 선택하거나 좋은작품을 할 수 있는것은 아님 갤주는 지금 아무도 파스타를 시키지않았는데 혼자 감바스 파스타 뇨끼를 만들어내고 있는거임 우리같은팬들이야 김치찌개먹고싶다고 해도 만들어논거니까 먹기는 할거지만 대중들은 아니란 얘기지 수요없는 공급은 소비가 되질않고 쌓여서 아 저 배우가 나오는 영화는 그저그렇더라 라는 이미지가 쌓인단말임 공유는 키스장인 조인성은 멜로장인 뭐 이런 수식어가 붙어야 그에맞는 작품도 들어오는건데 미담빼고는 연기자체로는 동백이말고는 없단말임. 대중들 입맛엔 그게 맞았던거임 그럼 갤주는 선택을해야겠지 그런 작품을 골라서할거냐 아님 잡탕밥을 계속해서 내놓을거냐 - dc App
이말 다 받는다
저쪽 세계에 있는 갤주나 관계자 분들 고민이 더 크겠지 본읩 잘 하니 응원해야지
맞다맞다 ~ 갤주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