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충이 이제 2년길러봄

키워본거 많이 음슴

1. 끈끔이주걱

  키우기 존나 쉬움  이거 죽이는 애들은 식물 키울 생각 하면 안됨. 저면관수랑 일조량만 지키면 존나 잡초마냥 자람. 잡초마냥이라니 사실 잡초 맞음. 동면 성공 해본애도 얘밖에 없음. 인터미디어, 필리포미스, 카펜시스 알바, 하이브리다, 뭐 또 키웠는데 기억안남. 다 키우기 존나 쉬웠음


2. 벌레잡이제비꽃

  얘도 키우기 쉬움. 다육이 키우는 난이도임. 대충 창가에 두고 잊을만할때쯤 물갈아줘도 알아서 자람. 기여움. 근데 엄청 팍팍 크는게 아니라 키울때 재미는 많이 못느낌. 에셀이랑 모란넨시스 키워봄. 둘다 키우기 쉬웠음


3. 네펜데스

  그냥 살려만 두는건 쉬움. 다육이 수준임. 근데 통발 만드려면 손 좀 많이감. 키워본거 벤트라타랑 블러드메리 밖에 없어서 사실 잘 모름. 여름에 키우기 쉬운데 겨울에 관리하기 빡셈. 대부분 온실에서 키우는 거 보면 젤빡센듯. 고산종이랑 저산종 차이도 심해서 뭐라 말 못해겠음. 식물 첨키우면 키우지 마라

4. 사라세니아

  푸푸레아만 키워봄. 잡초임. 끈끈이 주걱급으로 키우기 쉬움. 잘 죽지도 않음. 대충 베란다에 두면 알아서 자람. 겨울 냐기가 좀 빡셈.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동면 실패함. 좆같이 생겨서 다시는 안키음

5. 파리지옥

  햇빛 잘나는 남향이면 키우기 쉬움. 옥상에서 키워도 존나 잘자람. 뽑기운 심함. 처음 샀을때 튼실한 애면 존나 잘사는데, 첨 샀을때부터 비실하면 대부분 여름 끝나기 전에 뒤졌음.  실내에서 키울 생각하면 빡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