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충식물을 5년 쯤 키운거같은데
왠지 끈끈이주걱에는 정이 크게 안 가.
일 잘하는걸로는 최고인거 인정
그치만 너무 싸보여, 너무 키우기 쉽고
히오스로치면 무라딘같은 느낌이지
최근에 네이버 까페에서 싸게 팔길레 '역시 얼마안하네' 하고 6천원주고 9촉넘게 샀거든 베란다에서 키우는데
와- 적응하고 날이 가면 갈수록 점액이 ㅈㄴ게 많아지더라
지금 점액이 하도 크다보니 무게를 못 견디고 끈끈이 나오는 털이 조금 눌러앉았음
밤에 군용후래쉬들고 빛 비춰주면 반짝반짝 ㄹㅇ ㅆㅅㅌㅊ
지금 꽃대 올라오는 중인데 다 올라오면 그때 다시 찍어 올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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