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책받을거 있어서 한 30분 서있었는데
내앞으로 좀 젊은남자 한명이랑 조금 나이있는 남자분이랑
되게 큰 강아지 목줄 길게 해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지나갔음
아마 메니져랑 사장님인듯?
처음엔 어 뭐지? 여기에 왜 소혜가 있지?
내가 잘못봤나 보다 하고 또 멍하니 앉아있는데
한 5분쯤 있다가 다시 내쪽으로 오길래 자세히봤는데
진짜 소혜였다 아마 휴가차 온것 같음
좋은 시간 방해하기 싫어서 말걸거나 그런건 안했는데
진짜 화면보다 얼굴이 반만하고 어두운데도 뭔가
환한느낌이었다 막 웃으면서 이야기하는데
방송에서 나오는 그 이미지랑 딱 맞더라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해서 인증이 없어서 미안한데
그냥 너네 갤주 봤다고 알려주고 싶어서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