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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인스타고 디시고 다 퍼갔으니 얼굴은 안 가립니다)

안녕하세요! 일주일차 펭귄단입니다!
쿵야TV에서 소혜님 만나고 완전 빠져버려서...인사 올리는 겸 후기 쓰러 펭갤 왔습니닷
후기는 편하게 반말로 할게요 :)

사실 난 소혜님에 대해서 전혀 몰랐음
침착맨 팬이어서 신청했고, 촬영 가는 지하철 안에서 나무위키 정독한게 전부였음
근데 스튜디오 들어가서 소혜님 딱 보자마자 진짜
진짜진짜 너무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확 들었음
정말 너무...

커엽


설상가상으로 소혜님이랑 같은 팀이라서 얘기도 엄청 많이 하고
하이파이브나 스킨십도 꽤 많이 했음
사실 촬영이라 긴장해서 소혜님한테 신경을 집중 못하고 게임에만 엄청 집중했는데 그게 지금도 너무너무 아쉬움
소혜님이 먼저 의견 말해주기도 하고, 우리끼리 구호도 만들고 전략회의도 하고...거의 뭐 엠티 온 것처럼 신났음
소혜님은 정말정말 따뜻하신 분이었음. 계속 눈도 맞춰 주시고, 쉬는 시간에도 메이크업 하는 시간 제외하면 옆에 와서 이야기도 해 주시고. 정말...정말 고마웠음
갤에 인증하신 다른 분도 나랑 같은 팀이었는데 진짜 너무 설레하는게 눈에 보여서 좀 부러웠음. 진짜 팬인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면 어떤 기분일까 하면서. 이야기를 엄청 많이 나누셨는데 웃으면서 다 대답해주시더라. 진짜 천사인가 싶었음...

촬영 다 끝나고 소혜님은 그냥 가시지도 않고 일일히 사인도 다 해주시고 사진도 다 찍어주시더라. 매니저님이 가자고 하기 전까지 계속 인사하고 사진찍어주셨음.

그런데 집에 가는 길에 촬영을 돌이켜보는데 미치겠는거임
'와...내가 소혜님랑 이런 걸 했다고?' 하면서
현실감각이 확 사라지고 잠시 꿈을 꾸고 온 것 같은 기분이었음
소혜님이랑 찍은 사진이랑 기억들을 되짚어보니 너무 행복하고
또 다시 만날 수 없다는 것에 박탈감도 있고...아무튼 복잡했음
이미 내 머릿속에서 침착맨은 사라지고 소혜님만 남았음ㅋㅋㅋ

근데 이게 며칠 안갈줄 알았는데 계속 하루종일 소혜님 생각만 나는 거임. 이런게 진짜 사랑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많이 떠올라서 미치겠음. 그 잠깐 사이에 완전 푹 빠져버려서, 팬카페도 바로 가입하고 갤질도 하고있음ㅋㅋ
좀 부끄럽지만 나는 영화를 찍는 일이 꿈임. 
그래서 언젠가 소혜님과 동등한 위치에서 소혜님을 만나서
그때 친구하자고 이야기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음.
그정도로 그 4시간 남짓의 촬영이 내 인생을 바꿔놓은 기분이 들어.

너무 장문이라 미안하고, 요약하면
1) 실제로 본 소혜님은 정말 따뜻하고, 아름다운 분이었음.
보통의 연예인이 아니라, 사람 냄새 나는 분이었음. 
정말,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었음. 

2) 그래서 소혜님 완전 덕질하게 됨 완전 완전 완전.

3) 소혜님 덕질 필수요소 좀 알려주세요
사진이나, 영상이나 그런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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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소혜님 만나서 행복한 가슴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펭귄단^^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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