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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먼저 셀털을 좀 하자면 난 프레스 자격은아니구
내가 하는 일이 영화의 전당과 관련된 일이라 ㅎㅎ
아티스트리 자격으로 이번 기자시사에 참석하게 되었어
그덕에 운좋게도 다른 펭귄들 보다 조금 먼저
윤희에게를 관람할 수 있었고
또 족장님도 꽤나 가까이서 영접할 수 있었지

사실 이런 글은 안올리려구 헀었는데
오늘 정말 우리 갤주 넘×3 자랑하고픈 마음에
글을 안올릴 수가 없네 ㅋㅋㅋㅋㅋ

일단 스포가될 수 있으니까 내용부분은 빼고
순수하게 감상만 이야기 해보자면
영화 자체는 정말 좋았어
지루하지 않은 흐름 속에 간간히 터지는 웃음
그리고 자칫 어색하게 다가올 수 있는 소재를
덤덤한 수묵화 처럼 잘 녹여내었고
기존에 미디어에서 노출되어온 엄마 그리고 딸
그리고 여성에 대한 이미지를 참신하게  변화시켜
표현한 영화라고 생각해
그리고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곱씹어보게 만드는
묘한 여운을 안겨주는 영화인 것 같아

그리고 우리 갤주 이야기를 해보자면
정말로 정말로 소혜에게 많이 놀라게 되고
또 새롭게 바라보게 된 영화인 것 같아
그동안 덕질하면서 브라운관을 통해 바라보았던
소혜의 연기와는 또 다른 모습이야
신인이라고 하기엔 믿을 수 없을 만큼
스크린을 꽉 채우는 연기를 선보이는 
소혜를 만날 수 있을거야

또 새봄이라는 캐릭터를 완전히 소혜 자체로
소화시켰다고 표현해도 전혀 부족하지 않아
내가 영화를 잘 알진 않지만
그래도 꽤나 많은 영화들을 봐왔고
또 꽤나 많은 영화제를 관람해봤기에 느낀건데
사실 스크린에 비춰지는 모습이라는 것
그게 대본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상황이나 대사들을 완전하게 암기했다고 해서
보기 좋은 모습이 나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관객이 절로 영화속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려면
무엇보다도 자연스러운 모습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런걸 보여주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난 이 영화를 보면서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새봄이의 모습에
김소혜가 연기하는 새봄이 아닌
새봄이라는 인물의 생활을 담아낸게 아닌가 느낄 정도였어
연기한 캐릭터가 소혜의 또래이다 보니
더욱 그랬을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관객을 지루하게 하지 않을
그리고 극중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 할 수 있는 연기였다고 생각해

실제로 엔딩크레딧이 올라갈때 모든 기자분들이
박수갈채를 하셨을 뿐 아니라
소혜의 연기에 대해서 호평을 하시는 모습을
꽤 많이 보았어, 우리야 늘 연기하는 소혜를
지켜봐왔지만 그분들 입장에선 정말 의외였던거지
이번 작품이 처녀작인 아이돌 출신의 배우였으니까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글이 길어져봐야 좋지 않으니까 이만 줄일게
너무 아름다웠고 너무 멋졌어

우리 김배우















p.s 스포하나 하자면

키스신있다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