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혜 나오는거 전혀 모르고 있다가 직전에야 알고나서 정말 흐뭇하게 봤음.


우리 소혜는 정말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영화는 확실히 잘 나왔더라.


스포일진 모르겠는데 퀴어영화라고 알려져 있지만 개인적 감상평으론 퀴어영화는 아니더라.


다양한 관점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였음. 이건 나중에 자세하게 리뷰해보고....




하나 말할건 오늘 좀 기분나쁜일이 있었음.


나혼자 시사회 보러가는거라 한장이 남는걸 그래도 영화보고 싶은 팬이 있을까 싶어 찻집에서 나눔했는데....


알고보니 대포였더라구. 뭐 그건 상관이 없는데 정작 문제는 그 대포분...


소혜 무대 인사만 사진 찍고 영화는 보지도 않은채 그대로 소혜 퇴근찍으러 가버리더라.


배우의 길을 걸으려 하는 소혜입장에선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보지도 않고 사진만 찍는 걸 어떻게 생각할지...


소혜의 무엇을 보고 사진을 찍는건지 나로서는 이해 안되더라. 쩝...